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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주일 장년 성경공부

 

창세기 제 2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음

 

학습 구절: 창세기 2장 4 -9, 15 -18절

 

암송 구절: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성경 진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맡기셨다.

그들이 순종하면 창조의 목적을 성취할 것이고, 불순종하면 사망을 초래케 될 것이다.

 

시작하는 글:

모세는첫 인간이 지음을 받은 일과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서의 그들의 위치에 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을 2장에서 밝혔다. 

창세기 2장의 내용은 1장의 것을 보충하는 성격이 되고 있다.

창조의 역사를 마치신 후에,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창 2: 1 -3).

하나님은 첫 인간이 거처하며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셨다 (2: 8).

모든 준비가 갖추어 졌을 때, 하나님은 그 지으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에게 동산을 경작하며 지키는 책임을 주셨다 (2: 15).

그같이 하시는 중에,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일 혹은 노동은 저주가 아니라 신성한 것이며 인간의 성취에 기본적인 요소가 됨을 가르치셨다.

에덴 동산을 설계하실 때, 하나님은 인간에게 풍성한 양식이 될 열매 맺는 나무들을 포함하여, 온갖 나무들이 나게 하셨다.

동산 가운데는 두 개의 특별한 나무가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다 (2: 9).

하나님은 사람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다.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다 (2: 17).

하나님은 인간이 자원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인간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충성심을 나타내는 표가 되었다.    

창세기에서 최초로, 하나님은 좋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다 (2: 18).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 인간으로서 상통할 수 있는 동반자가 없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의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신 다음 그것으로 여자를 만드셨다.

남자는 자기 몸에서 생겨난 여자가 자기와 한 몸이 되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완전한 짝이 되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함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취할 수 있었다. 

 

학습 구절 연구:

지음을 받은 인간 (창세기 2장 4 -7절)

 

2: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2: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2: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2: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장 4절 – “여호와 하나님”이란 명칭은 하나님의 언약 이름으로, 성경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고 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히브리어로는 ‘엘로힘’)이라는 일반적인 명칭이 사용되었다.

모세가 호렙산(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물었을 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다(출 3: 14).

그것은 히브리어로 야웨(YAHWEH) 혹은 여호와로 불려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이름이 되었다.

그 이름에서는 스스로 존재하시며 편재하시는 하나님이 강조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첫 남자와 첫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 시키신 일을 묘사하고 있는 2장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일반적인 명칭보다는

좀더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인 뜻을 나타내고 있는 여호와로 부르는 것은 적절한 일이 되고 있다.

2장 5절 – 하나님이 창조의 셋째 날에 채소와 풀들을 창조하셨는데 (창 1: 11 -12), 어떻게 이 구절은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하고 있는가? 

성경학자들은 이 구절에서 언급되고 있는 “초목”이나 “채소”는 1장에서 언급된 것들과 다른 종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경작이 필요한 초목이나 채소들을 창조하시는 일을 그것들을 경작할 사람을 지으실 때까지 유보(留保)해 두셨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 시점에서는 “땅을 갈 사람”이 없었다.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라는 말은 재생의 과정 혹은 새로운 채소가 돋아 나는 과정이 시작되지 않은 사실을 가리킬 수도 있다.

2장 6절 -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던)” 물은 매일 땅에서 물이 증발하여 공중에서 응고되었던 과정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이 되었을 수도 있다.

다른 한편, 그 물은 1장 7절에서 언급된 “궁창 위의 물”과 연결되었을 수 있다.   

어떤 창세기 주석자들은 태고의 대기권은 물 주머니같이 되어 있어서 다량의 물이 그 안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어떤 주석자들은 그 같은 상태가 당시 인간이 장수하게 되었던 일부 요인이 되며(창 5장) 전 세계적인 홍수가 나게 된 물의 양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창 6 -9장).

안개” 혹은 “”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구약에서 단지 두 곳에서만 사용되고 있는데 (창 2: 6; 욥 36: 27), 적절한 번역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지하의 샘들로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셨(던 것)”으로 보인다.

2장 7절 - 1장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셨다.

인간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표현하였는데 (1: 26), 그것은 재료를 가지고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을 뜻하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또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1: 27),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그렇다고 그 두 가지 표현이 서로 상충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만드시기 위해 사용하신 재료는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 되기 때문이다.

2장 7절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라고 기록하고 있다.

짓다”라는 말은 진흙으로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렘 18: 4 -6).

2장 7절에서 강조되고 있는 요점은 하나님께서 첫 인간을 창조하시는 일에,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들 듯, 직접적이고도

주의 깊은 관심을 기울이셨다는 사실이다.

히브리어로 사람은 “아담”이고 히브리어로 흙은 ‘아다마’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어로 사람과 흙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같은 멧시지는 하나님께서 동물들도 “흙으로” 만드셨다는 사실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2: 19).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흙에 속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흙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존재이다.

만일 인간의 삶이 몸이 만들어진 다양한 흙의 요소에 따라 가치가 정해진다면, 인간은 가치가 별로 없다.

어쩌면 소나 돼지보다 가치가 없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무한한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하여 그의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 위에서 죽게 하셨다 (롬 5: 8).

모세는 하나님이 첫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직접적인 과정을 묘사하였다.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후에 아담으로 불린 그 사람은(3: 17)  “생령”이 되었다.

그 특별한 행위는 인간을 다른 모든 생명체들로부터 구별시키는 일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사람은 그의 창조주와 직접 관계할 수 있는 생령이 되었다.

생령으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서든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지옥에서든, 영원히 사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동산으로 불린 거처 (창세기 2장 8 -9, 15절)

 

2: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2: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2장 8절 – 여호와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을 지으신 후에, 동산을 창설하셨다.

어떤 성경해석자들은 이 동산과 9절의 나무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후에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2: 7).

창세기 1장에서는 나무들이 인간이 창조된 후가 아니라, 전에 창조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같은 진술이 꼭 연대적인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2장 8절에서 특별한 동산을 창설하시고 2장 9절에서 나무가 나게 하셨다는 사실은 인간이 즐기며 경작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나무들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또한 창세기 2장을 창세기 1장처럼 연대별이 아니라, 주제별로 읽은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창세기 2장은 여섯째 날과 인간이 지음을 받은 일을 강조하여 창조의 일을 다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을 자신이 창설하신 동산에다 두셨다.

그 동산은 동방의 “에덴”에 있었다.

히브리어로 에덴이라는 말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므로, 에덴 동산은 기쁘고도 즐거운 곳이 되고 있다.

2장 9절 -  하나님은 또한 그 동산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다.

이 나무들은 아름답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

성경적 세계관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관념이 포함되고 있다.    

하나님은 또한 동산에 두 개의 특별한 나무를 두셨는데, 그들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다.   

생명나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과 행복,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지속하게 해 주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인간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 2: 22)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을 두어 죄인인 인간이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다 (창 3: 2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선을 알게 되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악을 알게 되느냐를 결정케 하는 시험물이 되었다.

그것은 또한 최초의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과 충성심을 나타내는 기회가 되었다.

2장 15절 –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만드신 후에,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다.

경작한다는 말에는 주인을 위하여 일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지킨다는 말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로 보기 좋게 보존하는 책임의 뜻이 들어있다.

오늘 날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자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그 말도 그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하나님의 경고(창세기 2장 16 -17절)

 

2: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2: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2장 16 -17절 – 좋은 또는 나쁜 결과가 따르는 선택이나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란 어떤 것인가?

성경은 이 두 구절에서 그같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에게 동산에서 한 가지만 제외하고,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그러니까, 자유의지의 선물에는 한 가지 강한 금지와 함께 광범위한 허용이 포함되고 있다.

한 가지 강한 금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성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최초의 부정적인 명령이다.

그러니까, 자유의지에는 실질적인 결과가 따르는 진정한 선택권이 부여되고 있다.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들을 누릴 수 있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경우, 아담은 불순종의 선택에 따르는 결과를 감수해야 되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으로, 불순종의 결과를 밝혀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 때, 그것은 아담에게 시험이 되었다.

불순종의 대가는 무서운 것이었다.

그 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영적 죽음을 뜻한다.

나중에는 육체의 죽음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죄의 형벌을 몸소 지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 자유와 새 생명 그리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누릴 수 있다.

 

필요를 채워주심 (창세기 2장 18절)

 

2: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에덴 동산은 기쁘고 즐거우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긴 하였지만, 그런데도 아담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다.

아담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담에게는 같은 인간으로 교제할 수 있는 동반자가 필요하였다.

아담 혼자서는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취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하셨다.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

2장 21 -25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이 놀라운 수술을 행하여 아담에게 배필을 주신 일을 자세하게 묘사하였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어 그것으로 여자를 만드셨다.

아담은 즉시 그 여자가 자신의 완전한 배필이 되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은 또한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결혼 제도를 만드셨다.

그 같은 의미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결혼시킨 최초의 주례자가 되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인 동시에 성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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