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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8과

 

악순환의 주기  

학습구절: 사사기 2장 11 -19절

성경진리:

하나님은 거역하는 그의 백성을 공의로 심판하시지만, 목적은 회개가 되고 있다.  

주요교리: (회개)

회개는 진정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암송구절: 사사기 2장 18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Whenever the LOED raised up a judge for them, he was with the judge

and saved them out of the hands of their enemy as long as the judge lived:

for the LORD relented those who oppressed and afflicted them. 

 

시작하는 글:

우리가 역사를 연구하는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역사로부터 교훈을 배우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해야 될 일과 피해야 될 일을 알아낼 수 있다.

우리는 역사에서 본으로 삼아야 될 행동들과 피해야 될 어리석은 일들, 그리고 주의해야 될 경고들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똑 같은 고귀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똑 같은 파괴적인 길을 걸어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불행히도 많은 경우에, 우리는 역사적 인물들로부터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을 모방하려고 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역사를 알면서도, 파괴적인 거역의 악순환을 반복하였다.

이 악순환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를 짓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절망의 깊은 곳에 빠졌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삶을 되찾는 것으로 반복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같이 반역하는 백성들에게 의로운 심판을 내리셨지만, 회개가 그 심판의 목적이 되었다.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하나님께 악을 행함으로 그 악순환의 고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였다.

그리스도인들도 같은 종류의 그릇된 선택을 쉽게 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지 않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같은 악순환에서 벗어나 그와 교제의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신다.

 

배경설명: 사사기 1장 1절 – 3장 6절까지

금주의 학습구절(사사기 2: 11 -19)은 사사기의 서론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 서론부분은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 이스라엘 자손들이 빠지게 된 거역의 악 순환을 이해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약속의 땅에서 이방 족속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하였다 (1: 27 -28).

그러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방족속들과 섞여 살면서, 그들의 생활방식과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를 흡수하였다 (3: 5 -6).

주의 사자”(2: 1)가 나타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 땅의 주민들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런데, 그들은 우상을 섬기는 이웃 주민들과 가까이 지냈을 뿐 아니라,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3: 6).

더욱이, 그들은 이방인들의 “신들을 섬겼다” (3: 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였다는 말은 그들이 유목민으로 계속 옮겨 다니며 생활한 것을 뜻한다.

일단 약속의 땅에 정착하게 되자, 그들은 농경생활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하였다. 

주기적으로 밭을 준비하고, 씨앗을 뿌리고 재배하며, 곡물을 수확하는 일은 비옥한 토양과 적절한 우량에 크게 의존되었다.

바로 그 같은 일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는 이유가 되었다.         

먼저, 그들은 “바알”이 중요한 비를 공급해 주는 폭풍의 신이라고 믿었다.

다음으로, 비옥한 땅은 바알과 그의 짝인 아스다롯의 결합과 관계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가나안 사람들은 그 같은 관계를 실연하는 예배의식을 개발하기 까지 하였다.

그같이 하면, 바알과 아스다롯이 농사를 잘 짓게 축복해 주는 것으로 믿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신들을 섬기는 일에 참여함으로써 여호와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그들은 심한 괴로움을 당하였다(2: 15).

그 같은 상황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다)” (2: 16). 

 

학습구절연구

여호와를 버림 (사사기 2장 11 -13절)

2: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2장 11절 – 여호수아와 그보다 오래 산 장로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보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겼다 (2: 7 -10상).

그러나, 그들이 죽은 뒤에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는데,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다 (2: 1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라는 준엄한 심판의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라고 약속하셨다 (2: 1).

반면에,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의 주민들과 언약을 맺는 것을 금하셨다 (2: 2).

실제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땅의 주민들이 섬기는 거짓 신들의 “제단들을 헐라”고 명령하셨다.  

언약이란 말은 20절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어기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여호와의 목전에서”라는 말은 우리들 모두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항상 지켜보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잠언서 기자는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고 하였다 (잠 15: 3).

이 구절은 “바알들을 섬기며”라는 말로, 이스라엘 자손의 악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바알은 가나안 종교의 최고의 신으로, 농작물에 필요한 비를 내리게 하며 땅을 기름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바알들”이 라는 복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은 당시 여러 형태의 바알 숭배가 존재해 있던 것을 나타내고 있다.

섬기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예배하다”는 말로 번역될 수 있다.

두 용어 모두 우상에 대한 전적인 헌신을 나타내고 있다.

2장 12절 - 바알을 예배하고 섬김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다).

중요한 것은, 백성들이 자신들이 행한 일들을 언약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여호와”라는 언약의 명칭을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두 가지 짧은 설명으로 그 정체성이 밝혀지고 있다.

첫째로, 그는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이 되셨다.   

히브리자손들에게, 이 명칭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믿음을 상기시켰다.  

여호와를 버리는 것은 단순히 조상의 종교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는 심각한 일이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들과 표적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을 확증하는 일이 되었다.

둘째로, 하나님 여호와는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분으로 그가 행하신 일로 설명되고 있다.

출애굽과 그 후에 시내 산에서 맺은 언약은 이스라엘 자손을 단지 하나의 나라로 존재케 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되게 하였다.

그들은 땅의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대리자이자, 제사장 왕국 그리고 거룩한 나라가 되어야 하였다.

여호와를 버림으로, 이스라엘자손들은 그들의 정체성과 사명을 저버렸고, 그들을 구해내 주신 참 하나님을 버렸던 것이다.

다른 신들”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주위에 있는 백성들이 섬기던 갖가지 우상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우상들에게 절함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던 것이다. 

2장 13절 – 본 구절은 문제의 두 가지 면을 요약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던 것이다.    

아스다롯”은 가나안 사람들이 바알의 짝으로 바알과 함께 섬겼던 여신의 이름이다.

바알과 아스다롯의 결합은 가나안 땅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필요한 비와 비옥한 땅을 얻는 방법이 되는 것으로 믿어졌다.

 

고통을 당함 (사사기 2장 14 -15절)

2: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2: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2장 14절 – 본 학습구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의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라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강조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익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북하게 들릴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직접 진노를 쏟으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노아 홍수의 심판이나(창 6 -7장)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처럼 (창 19장), 하나님은 직접적인 방법으로 진노의 심판을 내리시기도 한다.  

그러나 본문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진노는 많은 경우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섬겼을 때, 하나님은 더 이상 그의 백성을 보호해 주시며 도와 주지 않으셨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약탈자들의 손에 약탈을 당하게 되었고,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게 되었다.  

2장 15절 –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일을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라고 표현하고 있다.

언약이라는 관점과 문맥의 전후 관계로 볼 때,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라는 말은 두 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나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랑의 채찍으로 그의 백성을 징계하시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역하는 그의 백성을 징계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시지만, 목적은 회개이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죄로 인해 자초한 결과로 보는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전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 뜻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렘 2: 19).

이스라엘 자손이 거짓 신을 숭배 함으로 언약을 어기는 죄를 범했을 때, 그들은 여호와의 보호를 받는 축복에서 벗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회개 (사사기 2장 16 -19절)

2: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2: 17   그들이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2: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2: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장 16절 –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라는 말은 백성들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신실치 못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셨다.

사도 바울은 인간의 불신이나 신실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는 말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하였다 (롬 3: 3).

사사”라는 용어는 “재판하다”는 뜻의 말에서 파생되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들의 활동을 사법적인 면에만 국한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당시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군사지도자로도 크게 활동하였다.

결과는 백성들이 구출을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사사들이 백성들을 노략자의 손에서 구원해 내게 해 주셨던 것이다.

본문은 악순환의 한 주기가 끝나는 구절이 되고 있다.

사사기에서 강조되고 있는 악순환의 주기는, 하나님을 버림, 고통을 당함, 회개 그리고 구출을 받는 일이 되고 있다.

사사기 4: 1 -4은 그 같은 주기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1) 하나님을 버림 –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4: 1).

2) 고통을 당함 –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4: 3).

3) 회개함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게 부르짖었더라 (4: 3).

4) 구출을 받음 –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4: 4).

 

2장 17절 – 이스라엘 자손들이 살았던 시련과 고통의 때를 생각하면, 그들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사들을 환영하고 기뻐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였다).”  

도리어 그들은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였다.

여호수아와 장로들은 여호와를 신실하게 섬겼는데 반해 (수 24: 31),

사사기 당시의 백성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다).”   

2장 18절 –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행하신 일은 17절에서 백성들이 불신실하게 행한 일과 대조되고 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언약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명칭을 세 번에 걸쳐 사용함으로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 “사사”들을 세우셨다.

둘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사사와 함께 하셨(다).”

셋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대적의 손에서 백성을 “구원하셨(다).”

넷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다).”

뜻을 돌이키셨다는 말에는 불쌍히 여기셨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라는 말은 이스라엘 자손이 겪은 고통과 고난의 강도를 밝혀주고 있다. 

2장 19절 – 이 구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완고하고 패역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사가 죽은 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돌아서서 그들의 조상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르고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악한 행위와 패역한 길을

버리지 않았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하나님만이 예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 징계는 직접적인 방법이나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하나님을 떠나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이 회개하고 그에게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징계의 손을 거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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