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6년 8월 1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11과

 

보호를 받다

 

학습구절: 사무엘 상 25장 14 -17, 32 -38절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이름의 명예와 그의 백성들의 발 걸음을 지켜주신다 .

주요교리:  (평화와 전쟁)

정의의 원리에 기초하여 모든 사람들과 화평을 도모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암송구절:  사무엘 상 25장 32 -33장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David said to Abigail, “Praise be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s sent you today to meet me.

May you be blessed for your good judgment and

for keeping me from bloodshed this day and

from avenging myself with my own hands.”

 

시작하는 글:

다른 사람에게 중상모략이나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우리는 근래에 어떤 모욕적인 일을 당했거나 업무와 관계된 어떤 문제가 생긴 일이 있었던 경우, 가까운 사람과 성격적인 충돌과 갈등을 겪은 경우,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공격을 받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기도와 은혜, 사랑과 오래 참음의 인도를 받게 되기를 바라지만, 자기가 옳다고 믿는 정의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대신에 분노심에 차서 공격한다.

그같이 하는 것이 잠깐 동안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

나발과 다윗의 이야기는 다섯 가지의 장면을 통해 정확한 문제를 제기해 주고 있다.

1)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나발의 목자들을 보호해 주었다.

2) 나발은 다윗을 무례하게 대했다.

3) 다윗은 보복의 수순을 밟기 시작하였다.

4) 나발의 아내인 아비가일은 상황을 지혜 있게 완화시키려고 하였다.  

5) 하나님은 나발을 징벌하셨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은 하나님은 전적인 주권을 가지고 행하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도움이 없이도 자신의 영광이나 그의 백성을 지키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다윗의 제한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전한 관점에서 볼 때, 다윗이 행동하지 않았어도 문제는 이미 해결되고 있었다.

 

본문배경 설명: (사무엘 상 25장 1 -43절)

사무엘 상 25장은 사무엘이 죽어서 장사지내게 되고 다윗이 바란 광야로 옮겨 간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여기서 “갈멜”로 불리우는 곳은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의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으로 더 많이 알려진 ‘갈멜산’과 다른 곳이다 (왕상 18장).

갈멜산은 갈릴리 바다의 바로 서북쪽 지역이자 지중해로 뻗쳐나간 삼각지대에 위치한 곳이 되고 있다.

사무엘 상 25장의 갈멜은 헤브론에서 동남쪽으로 약 8마일 정도 되는 곳으로, 유다 광야의 남쪽 깊숙히 위치해있던 작은 성읍이었다.

지역경제는 목양에 기초되어 있었다.

곡물을 대규모로 경작하는 농업을 하기에는 기후가 너무도 건조하였다.

이때쯤에 다윗은 유다 남쪽지역에서 기반이 잘 잡히고 세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많은 추종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소규모의 개인군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지역민들도 사울을 반대하고 다윗을 지지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실제로 그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제 다윗은 명실상부한 그 지역의 ‘군주’가 되었다.

그 같은 군주는 사병을 거느리고 있었고, 그 지역에서 사실상 정부의 역할을 하였다.

그 같은 군주는 보통 성격이 잔인하고 주민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 좋은 품격을 지니고 있어서 지역민들을 잘 보호해 주며

공정하게 대해줄 수 있었다.

실제로, 군주는, 다윗의 경우처럼, 일반 주민들에게 위대한 영웅이 될 수 있었다.

독자들은 어떻게 다윗이 나발의 목동들을 못살게 굴거나 양떼를 빼앗지 않고 보호해 준 것을 가지고 어떤 댓가를 지불하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을까

의아하게 여기며 매우 부정적인 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을 당시의 문화적인 관점과 상황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나발의 양떼들은 다윗의 영역에 있었다.     

당시에 그 같은 군사력과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던 군주에게, 그 지역은 그의 영토였다.

덜 양심적인 군주들은 단순히 필요한 것을 급습하여 빼앗거나 원하는 것을 세금의 형태로 취하곤 하였다.

다윗은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해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자기 것으로 삼는 일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목동들을 산적들로부터 보호해 주고 양들을 도적들로부터 지켜 주었다.

당시에 한 지방의 군주가 주민들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는 댓가로 필요 물을 제공받는 것은 하나의 불문율로 행해지고 있었으며,

나발도 그 같은 관례를 잘 알고 있었다.     

 

학습구절 연구:

예견된 재난 (사무엘 상 25장 14 -17절)

25: 14   하인들 가운데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주인이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

25: 15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25: 16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25: 17   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 하는지라

 

부하들이 돌아와 그들이 겪은 일을 그대로 전했을 때, 다윗은 분이 극도에 달하여 용서해 주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나발이 다윗을 ‘주인에게 반역한 종’으로 표현한 것은 그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적인 언사였다 (25: 10).

그것은 또한 다윗이 선하게 대해 준 것에 대해 나발이 보답하기를 거절하려는 의도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변명의 말도 되었다.

그 때는 이미 다윗은 반군이 아니고, 사울이 오히려 도리에 어긋나게 포학하게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특별히 유다에 사는

사람들에게, 분명해 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윗의 반응은 즉각적이고도 단호하였다.

그는 부하들에게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나발을 치러 올라가고 이백 명은 남아서 물건을 지키게 하였다 (25: 13).

25장 14 -16절: 그러는 사이에 나발의 하인들 중에서 한 젊은 사람이 대표로 그의 아내 아비가일을 찾아와서 말하였다.

그 젊은 하인의 말에서는 두 가지 주제가 강조되고 있다.

첫째로, 주인의 오만한 태도로 인하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이 해를 당하게 되었다.

둘째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들과 양떼들을 보호해주며 도와준 것을 생각하면, 주인처럼 배은망덕한 사람이 보복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젊은 하인은 다윗과 나발이 행한 일을 대조시킴으로 그 같은 사실을 강조하였다.

다윗은 나발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내었다.

‘문안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축복하다’는 뜻이 되고 있다.

그런데, 주인인 나발은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라고 하였다.

그런 다음 그 하인은 다윗의 부하들이 자기들을 어떻게 선하게 대해 주었는지를 아비가일에게 설명해 주었다.

나발이 양들을 방목하던 유다 광야 남쪽지역은 약탈자들이 자주 출몰하는 위험한 곳이었다.

광야의 도적들뿐 아니라, 인근의 아멜렉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습격도 받을 수 있었다.

그 같은 상황에서 나발의 양들과 목자들을 지켜 줄 사람은 실제로 사울 왕과 그의 군대였는데, 그들의 힘은 그곳까지 미치지 못하고 대신에

그 지역에서 군사들을 거느리고 있던 다윗이 그들을 보호하며 지켜 주었던 것이다.

다윗은 그 지역에 군인들을 정기적으로 파견하여 목동들과 양떼를 보호해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같은 사실은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고 한 그 목동의 말에서 잘 암시되고 있다.

그같이 함께 있는 동안에 다윗의 군인들은 나발의 일꾼들을 매우 선하게 대해주었으므로, 그들은 “다치거나 잃은 ”이 없었다. 

25장 17절:  하인은 아비가일에게 “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라는 말로 자기가 찾아온 목적을 밝혔다.

나발의 하인들은 다윗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지만, 그것이 나발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하인들에게, 심지어 양떼들에게

비극적인 일이 될 것을 확신하였다.

그는 단지 주인의 비밀을 누설하러 온 것이 아니라, 상황이 위급하고 심각하기 때문에 아비가엘의 도움을 얻어내러 왔던 것이다.

하인은 심지어 자기가 주인을 직접 찾지 않고 주모를 찾아온 이유를 밝히기 위하여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없나이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 말에서 나발은 성격이 과격하고 독선적이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분이 풀린 다윗 (사무엘 상 25장 32 -35절)

25: 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25: 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25: 34   나를 막아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라

25: 35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젊은 하인의 말을 들은 아비가일은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급히 서둘러서 많은 양의 떡과 포도주와 요리한 양들과 볶은 곡식과 건포도와 무화과를

준비하여 나귀들에게 싣고 하인들을 따라서 다윗을 만나러 나섰다.

그것은 다윗이 감사의 표로 나발에게 요구한 것들이었다.  

길을 가다가 군사들을 이끌고 오는 다윗을 만난 아비가일은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남편의 잘못을 용서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은 미련한 자여서 그같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였지만, 그같이 작은 일에 매이지 말고 더 큰 여호와의 일을 성취할 것을 간청하였다.

그러면서 아비가일은 다윗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새움을 받게 되면,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릴 것도 없으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라고 하였다.  

25장 32절:  다윗은 아비가엘의 지혜로움에 감탄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무서운 죄를 지을 뻔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당시의 다윗의 심정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잠깐 동안 그가 겪었던 지난 일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사울의 지시로, 에돔 사람 도엑은 기브아로 불려온 제사장들을 다 죽이고 제사장들의 성읍인 놉의 모든 주민들과 짐승들을 학살하였다 (22: 18 -19).

그때 일어난 일은, 몇 가지 다른 점만 제외하고는, 우리가 여기서 보는 것과 유사하다.

사울은 단지 아히멜렉과 다른 제사장들이 다윗과 공모하고 있는 원수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발은 정말로 다윗을 모욕하였으며, 그의 양들과 목동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준 다윗이 그의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이를 모욕적인 말로

거절한 것은 당시의 관례와 예의를 위반한 심각한 일이 되었다.

이에 분노한 다윗은 자제력을 잃고 말았다.

그는 사울이 행했던 것과 똑같이 할 참이었다.

무장한 부하들을 이끌고 나발의 집으로 가면서, 다윗은 “내가 그에게 속한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고 다짐까지 하였다 (25: 22).

부유한 사람이었던 나발은 큰 가족을 거느리고 있었고, 하인들과 일꾼들도 많았다.

다윗은 그들 모두를 죽일 참이었던 것이다.

일단 다윗의 부하들이 피 흘리는 일에 빠지게 되면, 그들은 나발의 성읍인 갈멜에 사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죽일 수 있었다.

그럴 경우, 한 사람의 오만을 복수하려는 일이 무고한 많은 생명을 죽이는 비참한 일로 번질 수 있었다.

그 같은 일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다른 무엇보다 다윗은 그의 손으로 큰 유혈의 죄를 범했을 것이다.

둘째로, 그 자신과 그의 부하들이 지역 사람들에게 나타낸 자제력과 존경심의 결과로 그 동안 쌓았던 좋은 관계는 한 순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셋째로,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을 사울과 같은 인물로 평가할 것이다.

사울은 왕이라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반해 다윗은 그 같은 법적 근거가 없었기 대문에, 어떤 면에서 다윗은 사울 보다 더 나쁘게 평가 받을 수 있었다.

넷째로, 다윗의 부하들은 무분별하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익숙해 져서 다루기가 더 힘들어졌을 것이다.

25장 33 -35절:  다윗은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고 하면서 아비가일의 지혜를 칭찬하고 그를 축복하였다.

다윗은 다시 한번 더 강조하여 아비가일에게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고 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가일이 가져 온 것을 받고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 가라”고 하였다.

그리고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하락하노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다 (사무엘 상 25장 36 -38절)

25: 36   아비가일이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그가 왕의 잔치와 같은 잔치를 그의 집에서 배설하고 크게 취하여 마음에 기뻐하므로 아비가일이 밝는

             아침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가

25: 37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25: 38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25장 36절:  다윗이 그의 계획에서 돌이킨 후에, 아비가일은 그 일어난 일을 알려주기 위해 나발에게로 돌아왔다.

나발은 집에서 왕을 위해서 차린 것 같은 “잔치를 배설하고” 있었다.

나발은 실제로 결국 왕이 될 다윗에게 음식을 주기를 거절하였기 때문에, 그 말은 역설적일 수 있다.

나발이 “크게 취하여 마음에 기뻐함으로,” 아비가일은 “밝는 아침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 하였다.  

이튿날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아비가일은 나발에게 모든 일을 말하였다.

다른 무엇보다 나발은 겁쟁이였고, 다윗이 격노했다는 말은 그를 공포로 사로 잡았던 것같이 보인다.

심장마비나 다른 어떤 급작스러운 발작으로 인하여, 그는 쓰러지고 말았다.

성경은 그 상황을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 열흘 후에” 나발은 죽고 말았다.

자연적인 원인에 관계 없이, 성경은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는 말로 그의 죽음을 여호와 하나님께 돌렸다.  

나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도 “여호와께서 나발의 악행을 그의 머리에 돌리셨도다”고 하면서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이들 사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결과는 로마서 12장 19절의 말씀을 생생하게 예증해 주고 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신 32: 35 참조).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다윗은 아비가일을 아내로 삼았다.

이는 당시에 일부다처제도가 허용되었기 때문이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사람들은 갈등에 직면하여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여 중재할 수 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개인적인 복수를 포함하여 이기적인 동기에서 행하지 않도록 그들을 지켜주시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때에 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것을 믿을 수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중요하게 여기다 - 제 12과 - 2016년 8월 2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사무엘 상 공부 강호길 2016.08.14 221
197 예수님은 어디 계시는가? - 제 7과 - 2017년 4월 16일 부활절 주일 장년성경연구 강호길 2017.04.10 217
196 충성하라 - 2016년 4월 17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제 7과 사도행전 공부 강호길 2016.04.09 217
195 행함으로 온전하게 되는 믿음 - 제 10과 - 2018년 11월 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야고보서 2장 14 – 26절 강호길 2018.10.27 215
194 헌신적인 삶을 살라 - 제 11과 - 2020년 5월 10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로마서 12장 1 -2, 9 -18절 강호길 2020.05.02 214
193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 제 10과 - 2020년 5월 3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로마서 11장 17 -32절 강호길 2020.04.26 214
192 권능을 받다 - 2016년 3월 13일 주일 장년성경 연구 제 2과 사도행전 공부 강호길 2016.03.05 210
191 그리스도를 위한 영향력의 삶 - 제 4과 - 2018년 3월 25일 장년성경연구 - 고린도전서 9장 19 -27절; 10장 31 -33; 11장 1절 강호길 2018.03.17 209
190 승리의 하나님 - 제 4과 - 2017년 9월 2일4 주일 장년성경연구 - 출애굽기 14장 13 -28절 강호길 2017.09.22 208
189 하나님을 사랑하라 - 제 10과 - 2020년 2월 02일 주일 용 - 신명기 6장 1 -13절 강호길 2020.01.28 206
188 기꺼이 섬기는 종들 - 제 9과 - 2017년 1월 29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사사기 공부 강호길 2017.01.22 206
187 주의하라 - 제 12과 - 016년 11월 20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베드로후서 공부 강호길 2016.11.15 205
186 용기 없는 전사 - 제 10과 - 2017년 2월 5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 사사기 공부 강호길 2017.01.30 203
» 보호를 받다 - 제 11과 2016년 8월 1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사무엘 상 공부 강호길 2016.08.08 203
184 기도의 응답을 받음 - 제 1과 - 2016년 6월 5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사무엘서 공부 강호길 2016.05.30 203
183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제 8과 - 2017년 4월 23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강호길 2017.04.16 199
182 하나님의 임재 - 제 5과 - 2017년 7월 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시 84편 강호길 2017.06.25 198
181 기다리는 삶 - 제 13과 - 2016년 11월 27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 베드로후서 공부 강호길 2016.11.22 198
180 바로와의 대결 - 제 2과 - 2017년 9월 10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출애굽기 7장 1 -13절 강호길 2017.09.03 197
179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함 - 13과 - 2017년 8월 27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시 42편 강호길 2017.08.19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