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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6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상

4

왕이 필요한가?

학습구절:

사무엘 상 8장 4 9, 19 -22절

성경진리: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백성들과 창조물의 통치자가 되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주요교리:  하나님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와 보존자가 되시며 통치자와 구속자가 되신다.

암송구절사무엘 8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말을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And the Lord told him: “Listen to all that the people are saying to you:

It is not you they have rejected, but they have rejected me as their king.”

시작하는 :

킹 아더의 전설은 오늘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는데, 본래 그 이야기는 미래의 생존에 대해 의혹을 품고 있던, 심지어

두려움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문화권에서 만들어졌다.

외부 부족들의 침략과 항상 변하며 논쟁만 일삼고 있는 지도체제에 직면하여, 초기 잉글랜드 사람들은 전투에서 강하고, 본성이 기사도적이며, 최상의

기독교적인 품성을 갖춘 지도자를 갈망하였다.

사람들의 그 같은 관심과 우려 가운데서,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왕인, 킹 아더의 전설이 생겨났다.

이 전설의 주인공인 킹 아더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인물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이야기가 여러 세기 동안 존속해 오고 있는 것은 이상적인 왕의 가능성 – 즉 강력한 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파괴적인 패배를

개가의 승리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신화적인 아더의 지도력도 그 고유의 파괴적인 뿌리로 인해, 그의 통치력은 마침내 인간의 죄에 희생재물이 되어 붕괴하고 마는 것으로 신화는

끝나고 있다.

초기 잉글랜드 사람들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외부의 침략을 두려워하였고 보호를 받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지상의 왕을 구하였다.

바로 그 시점까지,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처럼 왕이 없었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는 사사들이 백성을 인도하고 지도하였다 (사 2: 6 -10). 

그들 사사들은 하나님의 세움을 받아 백성들을 우상 숭배와 그로 인해 생긴 불행한 일에서 구해내 준 구원자들이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이방 대적자들과의 싸움에서 백성들을 인도한 군사지도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이고도 일시적인 성격의 것이었다 (사 2: 18).  

대부분의 사사들이 싸움에서 백성들을 인도한 것에 반해, 사사로서의 사무엘의 사역은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필요로 했던 것들, 즉 공의와 회개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나타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온전한 왕이 될 수 있으셨다.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그 같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도리어 그들이 요구하는 왕은 그들의 죄의 영향력을 더 지연시키게 될 것이다.

본문 배경설명:

구약의 율법에는 모든 종류의 규정과 규칙들이 포함되어있다.

예를 들어, 구약의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레 27: 30), 개인적인 빚에는 이자를 받지 말며 (출 22: 25), 추수 때에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일부를 남겨둘 것(레 19” 9 -10)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 같은 규정들을 보면, 우리는 초대 이스라엘이 강력한 중앙정부를 갖고 있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같은 규정들이 시행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사실은 전혀 달랐다.

사울 왕 이전에는 이스라엘은 어떤 형태이든 중앙 정부가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했을 때,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을 받았다.

여호수아의 영도 하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과 정복한 땅을 지파들에게 분배하는 일이 수행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여호수아의 후계자로 지명되지 않았다.

여호수아 이후에, 초기 이스라엘은 왕이나 어떤 정부조직 혹은 기관들이 없었다.

대신 사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산발적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세움을 받은 지도자들이었다.

기드온이 미디안을 쳤을 때처럼, 하나님은 사사를 세우셔서 이방의 적들을 무찌르게 하셨다.  

사사들은 통치자로보다는 투사와 영웅으로 섬겼다.

우리는 사사들이 대적자들과 압제자들을 쳐 부순 후에는 그들에 대해 더 이상 듣지를 못한다.

또한 그들의 권세와 영향력은 전국적인 것이기 보다는 지역적인 경향이 더 많았다.

그리고 그들 밑에는 그들을 섬기는 관리도 없었다.  

공석으로 남겨둘 수 없는 왕이나 대통령의 직위나 직분과는 달리, 사사의 직책은 공석이 되면 채워 넣어야 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거의 무정부와 같은 상태에서 이스라엘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

그들은 일종의 지방 정부와 같은 것이 있었다.

성읍마다 장로 그룹이 있어서, 그들은 일이 있을 때마다 만나서 결정을 하였고, 특별히 범죄의 경우에 판결을 하였다.

시민 ’(시민들로 구성된 군인들)은 외부의 침략을 막는 방위군이 되었다.

전국적인 위급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 백성의 어른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를 열어 결정하고 대처하였다 (사 20: 1 -11).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충실하게 지켜야 했으며, 하나님을 그들의 왕으로 섬겨야 하였다.

십일조를 드리는 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 군인이 되어 싸우는 일, 노예를 삼는 일등의 갖가지 규정들은 중앙정부에 의해 집행되지 않았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법과 규정들을 시행하고 계시며 불순종하면 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믿어야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신실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복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그들의 사회는 질서가 있고 공의의 모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았다.

우리는 초기 이스라엘의 역사를 요약한 사사기 2장 11 -23절에서 그 같은 사실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진짜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불법과 무질서에 빠진 그들은 많은 외부 침략자들에게 희생물이 되었다.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보호를 받기 위해 인간인 왕을 원하였다.

그 같은 상황은 신명기 17장 14 -20절에서 이미 예견되었던 것으로, 그것은 사무엘 상 8장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그렇더라도, 하나님의 본래의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삼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모세가 그들에게 전해 준 모든 계명을 지킴으로 충성심을 보여야 하였다.

그것이 언약의 의무였다.

학습구절연구:

왕을 요구함 (사무엘 8 4 -5)

8: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8: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들을 따르지 아니하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8 4: 늙어감에 따라 사무엘은 두 아들을 사사로 임명하여 자기의 일을 돕게 하였다.

그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 이전의 사사들의 아들들은 그들의 아버지를 계승하거나 그들의 권한을 물려받지 않았다.

유일한 예외(例外)는 기드온의 아들이었던 아비멜렉으로, 그는 아버지를 계승하려고 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그는 실제로 왕의 명칭을 사용하기까지 하였다.

그 시도는 완전한 실패로 끝났다(사 9장).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무엘이 그 같은 권한을 두 아들에게 주었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사무엘의 아들로서의 명성을 남용하였고 악명 높게 부패하였다 (삼상 8: 1 -3).

백성들의 대표로 장로들이 라마에 있는 사무엘을 찾아왔다.

그들이 전한 멧시지는 사무엘의 지도력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단순하고도 간단하였다.

그는 늙어서 더 이상 지도력을 발휘할 수 없고, 그의 아들들은 도덕적으로 부패하여 지도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백성들을 위해 왕을 세워야 하였다.

장로들의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그들이 진짜 의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사무엘이 늙고 그의 아들들이 부패하였다는 사실은 왕을 세우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백성들이 요구하면, 사무엘은 아들들과 함께 사사의 직분을 더 이상 수행하지 않고 그만 둘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수 백 년 동안을 한 사사가 죽고 후계자가 없이 지낸 일이 있었다.

그들이 왕을 원한 진짜 이유는 그들이 왕을 요구한 말의 마지막 부분이 되고 있다: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따르는 모델이 되었던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른 모든 나라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소유와 거룩한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었는데(출 19: 5 -6), 그들은 이제 다른 나라들처럼 되기를 원하였다.

분명하게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맺고 있는 독특한 관계를 포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왕이 그들을 다스리며 사사들처럼 그들 앞에 나아가서 싸움을 싸우기를 원하였다 (삼상 8: 20).

그들은 왕의 권세가, 사사들의 것과는 달리, 정식으로 그리고 영구적으로 고정되기를 원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군사를 일으키고, 세금을 거두며, 방어물을 구축하는 권세를 가진 통치권자의 지배를 받는 영구적이고도

중앙집권적인 나라를 원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정권을 왕에게 양도하기를 원하였고 왕의 아들들이 아버지를 이어 왕국을 통치하는 것을 원하였다.  

그들이 그같은 일을 선택한 이유는 그같이 하면 외부의 적을 막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무엘에게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하나님에 대한 거절로 선언됨 (사무엘 8 6 -9)

8: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8: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말을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8: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8 6 -7: 사무엘이 그것을, 즉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해 달라는 간청을, “기뻐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사무엘이 보기에

그것은 악하였다”는 강한 반응이 되고 있다.

사무엘은 또한 장로들의 간청을 자신에 대한 불신과 공격으로 받아들였을 수 있다.  

하나님의 신실한 선지자였던 사무엘은 자신의 판단이나 감정에 의존하지 않고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갔다.

사무엘은 여호와께 기도하였으며, 그같이 함으로 그는 모든 믿는 자 앞에서 귀한 본을 보였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백성이 네게 말을 들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백성들의 요구를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두라는 뜻이 되고 있다.

8 8 -9: 이스라엘이 행하는 일은 하나님께 새롭거나 놀라운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고 하셨다.

그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요구하는 것은 예측된 일이었다 (신 17: 14 -20).

하나님은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고 하셨다.

사무엘 상 8장 11 -18절에서, 사무엘은 왕이 백성을 통치하게 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경고해 주었다.

사무엘의 경고의 말은 두 가지 개념에 귀착되고 있다.

첫째로, 왕은 사람들과 그들의 재물을 징발(徵發)하는 권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둘째로, 왕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호의를 베풀어주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억압하는 권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요구한 왕의 압제의 손길로 인하여 울부짖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자초하여 겪는 고통에서 그들을 구해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자비로운 통치를 거부할 수는 있었지만, 그들이 취한 행위로 인해 생기는 비참한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했던

것이다.  

 

단호한 거역 (사무엘 8 19 -22)

 

8: 19    백성이 사무엘의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8: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아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8: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8: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8 19 -20: 사무엘의 경고의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무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왕을 가지겠다는 결의를 더 강하게 하였다.

백성의 장로들은 처음 8장 5절에서는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라고 간청하였던데 반해, 19절과 20절에서는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야 하리니”라는 강한 결의의 말로 왕을 요구하였다.

여기서 핵심적인 표현은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라는 말이다.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고 예배해야 될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족속들을 따라 우상을 섬기며 예배했을 때, 그들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었다.

이제 그들은 왕을 가짐으로 다른 나라들 같이 되려고 하였다.

그런데 왕에 대한 이방인들의 태도는 실제로 우상을 섬기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당시 이방족속들은 그들의 왕을 신적 존재로 숭배하며 받들었다.

심지어 현대인들까지도 종종 통치자를 반 신적 존재로 떠받들며 개인 숭배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우리는 이북의 김일성 왕조를 들 수 있다.

그것은 이북의 독재 정권이 기독교를 핍박하며 말살하려는 강한 이유이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왕이 특별히 두 가지 일을 하기를 원하였다.

하나는 그들을 “다스리는 ”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의 “싸움을 싸우는 ”이 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자신들의 책임을 포기하는 일이 된 동시에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역할을 빼앗는 일이 되었다 (신 20: 4; 사 4: 14).

그들이 보기에, 싸움은 더 이상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것이 되었다.

8 21 -22: 백성의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 사무엘은 그들의 요구를 하나님께 자세히 고하였다.

사사이자 제사장이었던 사무엘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신하여 중보 하였던 것이다.

사무엘이 하나님께 백성들의 요구를 말씀 드렸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 일에서 두 가지 역설적인 면을 보게 된다.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선지자의 말을 듣는 것이 당연한데, 하나님은 대신 사무엘에게 백성들의 말을 들으라고 명령하셨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허용적인 ”과 “완전한 ”사이의 차이점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백성들이 왕을 세우도록 허용하셨던 것이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 같은 말에는 너희의 원하는 왕을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부를 때까지”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하기: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모든 일에 그를 믿으며,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경고를 거절할 때, 그것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일이 된다.

우리가 문제들을 우리의 손으로 해결하려는 유혹을 받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경건한 지도자들을 준비해 주시는 것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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