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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여호와의 부름을 받은 사무엘

 

제 2과

 

학습구절: 사무엘 상 3장 1 -10, 17 -21절

성경진리:

하나님은 자신의 멧시지를 자기를 믿고 따르는 신실한 자들을 통하여 전하신다.

 

주요교리: {가족}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생활습관의 본과 애정에 찬 징계의 방법으로 영적인 가치와 윤리적인 가치를 가르치며 지도함으로

그들이 성경에 기초한 선택의 삶을 살게 해 주어야 한다.

 

암송구절:  사무엘 상 3장 10절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 Samuel !”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시작하는 글:

음성인식(音聲認識)은 현대 과학기술의 놀라운 일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음성인식 기계나 프로그램은 구어(口語)를 인식할 뿐 아니라, 구어를 문자로 전환시키기는 기능까지 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능은 아직 완전한 단계에 이르지 못하여, 유감스럽게도 멧시지가 왜곡될 때도 종종 있다.

그래서 종종 웃음을 자아내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문제가 생길 때도 있다.

영적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이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한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제사장이자 영적 지도자였던 엘리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전하는 통로의 역할을 잘 하지 못했다.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충성된 멧신저가 되지 못했다.

 

본문배경설명: (사무엘 상 2장 12절 – 3장 21절)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들 중의 하나였던 때에 태어났다.

그것은 사사 시대의 후반기로, 그것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에 빠진 길고도 느린 과정의 시기가 되었다.

사무엘 이전의 사사였던 삼손은 자신의 힘과 열정을 전적으로 통제하지 못한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사사기는 또한 당시의 우상숭배와 폭력 그리고 도덕적인 불법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말하면, 한 레위 지파 사람이 첩이 있었는데,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그의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 일이 일어났다.

보복을 요구하면서, 그 남편은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경고와 정죄의 멧시지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다.    

그것은 피 흘리는 내전을 도발하였다 (사 19 -21장).

그 모든 일의 뿌리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우상숭배가 되었다.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과 바알 신을 함께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였다.

그것은 마치 중독에 걸린 것과 같았다.

여러 번에 걸쳐 하나님은 압제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징벌하셨다.

매번 그들은 고통을 당하면, 하나님을 부르며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해내 주셨다 (사 2: 11 -19).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옛날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그 같은 일이 수 없이 반복되는데도, 백성들은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

실제로, 그들은 더 나빠졌다.

사무엘의 사역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인 쇠퇴와 변덕에서 벗어나라는 요구가 되고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다.

 

학습구절연구:

음성을 들은 사무엘 (사무엘 상 3장 1 -10절)

3: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3: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3: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3: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3: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3: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3: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3: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자기 처소에 가서 누우니라

3: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3장 1 -3절: 사무엘은 당시에 열 두 살쯤 된 소년이었다.

그는 성소에서 잡일을 맡아 하는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있었다.

3절에서 등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고 있는 사실이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사무엘이 밤에 했던 일의 하나는 성소의 등불을 돌보는

일이었을 수 있다.   

그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고 본문은 밝히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멧시지를 받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 같은 사실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이유를 밝혀주고 있다.

첫째로, 그것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아듣지 못한 데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다.

사무엘이 알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에게도 일찍이 말씀하신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시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둘째로, 그 사실은 사무엘이 수행하게 될 사역의 중요성을 나타내 주고 있다.

오랜 침묵의 기간 후에,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셨으며 사무엘은 그 말씀을 듣고 전하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었다.

일곱 등잔이 달려있는 성소의 등은(슥 4: 2 -6) 저녁부터 새벽까지 켜져 있다가 아침이 되면 껐다 (출 27: 20 -21; 레 24: 3).

3절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신 일은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던 때”로 밝히고 있다.

그러니까, 그것은 이른 새벽이었다.

그때에 눈이 점점 어두워져 잘 보지 못하던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워있었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성소에 누워있었다.  

하나님이 이른 새벽에 사무엘을 부르신 것은 상징적인 의미와 중요성을 가질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사사기 시대 동안에, 도덕적으로 심하게 부패하였고, 적들에게 패배를 당했으며, 영적 지도자가 없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어두운 암흑의 밤을 지내는 것과 같은 시기였다.

사무엘의 사역은 새날과 새 소망이 밝아오는 것과 같았다.

3장 4 -9절: 하나님은 사무엘을 세 번씩이나 부르셨고, 사무엘은 매번 엘리가 자기를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갔다.

사무엘에게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엘리가 아니라면, 그같이 이른 새벽에 누가 사무엘을 부를 수 있겠는가?

엘리는 처음 두 번은 사무엘을 다시 돌려보냈다.

세 번째의 경우에, 엘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인줄을 깨닫고 사무엘에게 그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면 어떻게 대답할지에 대해 지시해 주었다.

엘리는 사무엘에게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대답하라고 하였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것은 그때까지 그는 여호와를 직접 알지 못하였고, 여호와의 말씀이 아직 그에게 계시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3: 7).

3장 10절: 여호와 하나님은 네번째로 사무엘을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가시적인 형태로 나타나셔서, 즉 "임하여 서서," 사무엘의 이름을 두 번이나 부르셨다.

엘리가 지시해 준대로 사무엘은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는 말로 경청의 뜻을 나타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엘리의 집에 내리실 심판의 멧시지를 말씀해 주셨다.

멧시지를 받은 사무엘 (사무엘 상 3장 17 -18절)

3: 17    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3: 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사무엘 상 3장 11 -16절은 하나님께서 네 번째로 사무엘을 부르셔서 그에게 처음으로 계시해주신 예언의 멧시지와 사무엘이 그 멧시지를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처음에는 두려워했던 일을 묘사하고 있다.

그 멧시지는 또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예언자가 사무엘 상 2장 27 -34절에서 전한 엘리와 그의 집에 대한 하나님의 정죄의 멧시지를 되풀이한 내용이

되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후에, 사무엘은 아침까지 누워있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자기가 받은 멧시지를 엘리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엘리가 사무엘을 불렀을 때, 사무엘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3장 17절: 엘리는 사무엘에게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는 말로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멧시지의 성격과 내용에 대해 물었다.

엘리는 그 멧시지가 자기와 자기 아들들에게 나쁜 것인 것을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모든 것을 자세하게 듣기를 원하였다.

엘리는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고 물으면서 “내게 숨기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다.  

현대인들의 귀에 그 말은 위협적이고도 책략적(策略的)인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말은 또한 예언자로 부름을 받은 책임을 다하라는 역설적인 뜻이 될 수 있다.   

참된 선지자는, 상황에 관계 없이 담대하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멧시지를 정확하게 전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신 18: 18 -20).

그러나 슬프게도, 기독교 역사를 통해 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들을 전해오고 있다 (렘 6: 13 -14; 딤후 4: 2 -4).

3장 18절:  사무엘은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고)” 엘리에게 자세히 말해주었다.

엘리는 전에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멧시지를 들은 적이 있었다 (삼상 2: 27 -34).

이제 그는 똑 같은 예언의 멧시지를 젊은 사무엘을 통해 들었던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밝혀주신 멧시지는 심판의 때가 왔다는 것이었다 (삼상 3: 14).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는 엘리의 대답은 그가 하나님의 심판에 복종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엘리는 모든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을 인정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충실치 못한 제사장들의 제사장 직분을 끝내시고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실 것이다 (삼상 2: 35).

믿는 자들로서, 우리도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을 믿을 수 있다.

상황이 어떻게 보이든지 관계 없이, 하나님은 사물을 분명하고도 바르게 보시는 것을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수 있다 (롬 8: 28).

선지자가 된 사무엘 (사무엘 상 3장 19 -21절)

3: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3: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움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3: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3장 19절:사무엘이 자라매”라는 말은 2장 21절의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는 말과 같은 뜻이 되고 있다.

그것은 또한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고 한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과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사무엘은 육체적으로는 물론, 영적으로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숙해 갔다.

3장 19절은 또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라는 말로, 하나님께서 사무엘이 예언한 말이

다 이루어지게 해 주신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사무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전한 예언의 말씀은 실패작이 아니었다.

3장 20절:”은 이스라엘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던 중요한 도시였고, “브엘세바”는 반 사막지대인 최 남단에 위치해 있었다.

그러니까,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라는 말은 이스라엘 전역을 가리키는 뜻이 되고 있다.

사무엘은 실로에서 자라나는 동안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의 말씀을 받았다.

사무엘은 자신의 전 생애를 그곳에서 보내며 예언사역을 하지 않았다.

블레셋이 실로를 점령하고 성소를 파괴시킨 단순한 이유로 인해, 실제로 그는 20세가 되기 이전에 실로를 떠나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무엘 상 4장은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이 큰 싸움에서 블레셋에게 패하게 되고 언약궤를 빼앗기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런데 예레미야 26장 6절을 보면, 실로의 성소가 파괴된 것이 암시되고 있는데, 그 사건은 이스라엘이 언약궤를 빼앗긴 직후에 일어났던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멧시지를 처음 받아 엘리에게 전한 이후부터 수년 동안 계속 실로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2: 18).

실로에 있던 성막이 파괴된 후에, 사무엘은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삼상 7: 17; 8: 4).

우리는 사무엘이 그같이 제단을 쌓은 일의 중요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실로의 성막이 파괴된 일은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 같은 큰 사건이었다.

성소 혹은 성막은 그들의 영적 생활의 중심지가 되어왔다.

성소가 없어지고 나자, 이스라엘 백성은 길을 잃은 양떼와 같았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멧시지를 받아 계속 전하며 실로에서 쌓은 임시제단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함으로 그 공백을 채웠다.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의 통치하에서 성전 예배제도가 완전히 재건될 때까지,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위로하심

그리고 지속적인 돌보심을 나타내었다.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하기: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영적 귀를 더욱 예민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진리의 멧시지는 항상 전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진리를 전해야 하는 우리의 책임과 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삶과 그를 섬기는 봉사의 생활이 성숙해지도록 도와주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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