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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12과

 

보호자이신 하나님

 

학습구절: 141 1 -10

 

성경진리:

믿는 자들이 유혹이나 악한 일을 직면할 때 하나님께로 피해야 되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주요교리: 구원 (성화의 )

성화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적으로 거듭 태어난 것을 뜻하는 중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자가 하나님의 목적에 택정함을 받아 그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자라나며 성숙해 지는 것이다.

 

암송구절 141 8

여호와여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But my eyes are fixed on you, Sovereign LORD;  

in you I take refuge – do not give me over to death.

 

시작하는 :

달리기 경주자들이나 자전거 경주자들이 훈련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그들에게 권유하는 가장 일반적인 말의 하나는 달리기 혹은 사이클링 클럽에 가입하라는 것이다.

그 권유의 말에 담겨있는 아이디어의 하나는 훈련하러 나가고 싶지 않은 날에도 그 클럽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 그룹은, 특히 당신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는 사람들일 경우, 당신으로 하여금 좀더 빨리 달리게 할 수 있는 도전과 수단이 될 수 있다.

다윗 왕은 나름대로 사람들과 좋지 못한 관계를 많이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공경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다윗은 악인들이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을 받을 것을 알고 있었기 대문에, 그들과 짝하는 대신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다윗은 그가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시 141편에서 우리는 기도의 삶과 하나님을 의존하는 삶, 그리고 영적인 훈련과 책임의 필요성에 대해 다윗이 배운 교훈들을 들여다 보게 된다.

 

배경설명:  

141편

기도는, 노래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다른 형태와 다양한 목적으로 되어 있다.

시편은 또한 기도와 노래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변화가 많다.  

어떤 시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다.

어떤 시편들은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이다.  

반면에, 어떤 것들은, 영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을 포함하여- 원수들로부터 오는 공격에 대해 하나님께 불평하는 형태의 것들이 되고 있다.

참회의 기도는 죄를 자백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시 141편은 표제(標題)에서 밝혀지고 있듯이, 다윗이 지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애통의 시로 분류되고 있다.

이 시편의 역사적인 상황이나 배경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부 성경학자들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 기간이 그 배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반란 기간 동안에 압살롬이 많은 지원세력을 얻었기 때문에,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도망을 쳐 성읍에서 멀리 떨어진 광야에서 압살롬과 그의 군대를 맞아 싸웠다 (삼하 15: 1 -16).

반면에 일부 성경학자들은 다윗이 그를 죽이려는 사울 왕을 피해 도망 다니고 있을 때에 이 시편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울 왕은 다윗이 거인인 적장 골리앗을 죽이고 갑자기 왕보다 더 인기가 있게 되자, 그의 젊은 챔피언 전사를 극도로 질투하게 되었다.

사울 왕은 다윗에게 지나치게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난폭하게 굴므로 다윗은 유대 광야로 피신하여 도망 다녀야 했다.  

어느 경우가 되었던 간에, 다윗은 그 기간 동안에 성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했다.

시 141편 2절은 다윗이 분향과 제물이 없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암시해주며 강조하고 있다.

5 -6절과 9 -10절은 또한 다윗이 악한 자들로 인하여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의 기도를 듣고 “속히” 오셔서 보호해 주시며 악을 행하지 않게 도와주기를 간구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시 141편을 저녁기도로 지칭해 오고 있다.

그들이 이 시편을 저녁에 드리는 기도 혹은 노래로 보는 이유는 2절에서 다윗이 그의 기도를 “저녁 제사”에다 비유했기 때문이다.

 

학습구절연구:

탄원의 기도 (시 141편 1 -2절)

141: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141편 1절 – 시편 기자인 다윗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거나 어떤 부탁을 할 때 먼저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기도를 시작하였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로 불렀는데, 그 이름에서는 이스라엘 자손들과의 언약관계가 강조되고 있다.

다윗은 먼저 여호와께 “내가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속히” 그리고 “부르짖을 때에”라는 말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다윗의 기도에는 ‘절박함’과 ‘긴급함’ 그리고 ‘갈급함’이 담겨있다.

갈급함은 효과적인 기도 생활을 위한 비결의 하나가 되고 있다.  

절박함이 없는 기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있거나, 하나님보다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더 의지하고 있는 징표일 수 있다.  

다윗은 절박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였고, 하나님만이 그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도와주실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4편 2절 – 다윗은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라는 말로 여호와께 드리는 자기의 기도를 예배의 일부로 삼기를 원하였다.

기도를 예배의 일부로 삼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더 친밀하고도 깊은 영적인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산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하나님을 만나며 예배할 장소인 성막을 짓도록 명령하였다(출 19  -26장).

하나님은 성막의 일부로 향을 태우는 제단인 “분향단”을 만들게 하셨는데 (출 30: 1 -10), 그 분향단은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으며,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를 가리고 있던 휘장 바로 앞에 놓여있었다.

더욱이, 제사장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에 걸쳐, 그 제단에다 향을 피웠다.

성소를 가득 채우는 향의 연기는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백성들의 기도를 나타냈다 (계 5: 8; 8: 3 -4).

그 같은 예배의 극적인 배경을 가지고, 다윗은 그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 주시기를 간구하였던 것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눈을 감고 머리를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는 반면에, 다윗 당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종종 두 팔을 들고, 눈을 뜨고 위를 바라보며 기도하였다.

다윗은 자기가 그같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저녁 제사,” 즉 저녁 예배 혹은 제물로 받아주시기를 바랬던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것처럼,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혹은 ‘중언 부언’하는 말로 기도하는 ‘외식’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마 6: 5 -7).  

물론 기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도 하나님을 별로 혹은 전혀 생각지 않고 습관이나 의식에 사로잡혀 형식적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셨다 (요 4: 23 -24).  

우리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간청의 기도 (시 141편 3 -7절)

141: 3  여호와여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141: 4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141: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141: 6  그들의 재판관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졌도다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141: 7  사람이 갈아 흙을 부스러 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141 3 다윗은 기도할 때 그가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원하였다.  

다윗이 여호와께 제일 먼저 간구한 것은 ‘말의 ’에 대한 것으로, 그는 “여호와여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게 될 때, 말로 죄를 짓기가 가장 쉬운 것을 생각하면 다윗의 기도는 믿음과 지혜의 마음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야고보서는 온갖 종류의 동물들을 길들일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고 한다 (약 3: 8).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말을 통제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 (마 19: 26).

우리는 험담, 비난, 거짓말, 과장, 자랑 또는 저주의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실패하지만, 하나님에게는 “ 없는 일이 없으시()”  (렘 32: 17).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 것은 현명한 일이다.

아마도 그는 자기의 입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도 실패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141 4 - 시편 기자는 다음에 죄의 결실인, 말의 죄로부터 죄의 근원인, 마음의 상태로 옮겼다.

그는 하나님께 그의 마음이 죄로 향하지(악한 일에 기울어 지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다.

예수님은, 말의 죄를 포함하여, 죄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가르치셨다 (마 12: 34; 15: 18 -19).

궁극적으로,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입이나, 손, 혹은 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되고 있다.

그래서 잠언은 “모든 지킬 만한 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고 하면서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한다 (잠 4: 23).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를 때, 우리의 행동도 바르게 된다.

다윗은 또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라는 말로, 외적인 죄의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죄는 내적인 욕망과 외적인 영향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너희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고 한다 (롬 12: 2).

141 5 -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유혹을 이기게 도와주시기 위해 성령님으로 함께 해 주시며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은 또한 그의 백성들을 통해 도와주시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의인”을 사용하여 그를 쳐서 그가 죄를 짓지 않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그래서 그는 “의인이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 지라고 하였다.

잠언 27장 5 -6절은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고 하면서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이라고 하였다.

141 6 -7 – 반면에, 다윗은 “바위 곁에 내려 던져졌도다”라는 말로 사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묘사하였다.

잔인한 처형형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시대에는 바위 꼭대기에서 사람을 밀쳐 떨어뜨려 죽이는 일이 전적인 거부와 경멸의 표시로 시행되었다 (대하 25: 12; 눅 4: 29).

시편기자는 “ 말이 달므로”라는 말로, 자기의 말은 단 것으로 표현하였다.

잠언서는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고 한다 (잠 16: 24).

다른 한 편, 의인들이 악인들의 손에 고난을 겪을 때가 있다.

7절은 그 같은 상태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라는 말은 시편 기자와 다른 의인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 받았다는 뜻으로 이해되고 있다.

 

약속의 기도 ( 141 8 -10)

141: 8    여호와여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141: 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41: 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141 8 - 악한 자들의 위협으로 인해 고통을 겪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의 백성 중 일부는 위협을 받았을 때 그들의 신앙을 버렸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인기가 없을 때,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진리에 대한 신앙을 타협하였다.

시편기자는 적대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가 보호해 주실 것을 믿었다.

위험과 역경 속에서, 시편기자는 “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라고 기도하였다.

히브리서 기자는 고난을 받고 있는 신자들에게 쓰기를,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하였다 (히 12: 1 -2).

시편 기자는 주 여호와를 바라보며 그에게로 피하겠다고 약속하였다.

141 9 -10 – 시 140편과 시 141편은 모두 악인들의 올무”와 “함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것들은 시편기자가 직면했던 적대와 핍박을 묘사하는 상징적인 언어이다.

두 시편 모두 다윗의 것이기 때문에, 두 경우 모두 다윗이 자기를 대적하고 있는 자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것이 가능하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과 그의 군대를 맞아 싸울 때 어떻게 해서든지 다윗을 죽이고 그의 군대를 패배시키려고 하였다 (삼하 15 -18).

그 이전에 사울 왕도 광야에서 다윗을 추격하면서, 그를 붙잡아 죽이려고 하였다.

다윗은 그 같이 당한 일을 자기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함정으로 표현하며, 그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게 도와 달라고 여호와께 기도하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다윗은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말씀의 적용:

  •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 신자들은 경건의 삶을 사는 문제에 대해 서로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과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도와 주심으로 경건한 삶을 살게 인도 할 수 있는 것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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