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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8과

 

이기심 없이 섬기는 사역

 

학습구절:  사도행전 6장 1 -10절

성경진리:

믿는 자들은 이기심 없이 섬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의 나라를 확장시킨다.

 

암송구절: 갈라디아서 6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주요교리교회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신약교회의 공적 직분 자들은 목사와 집사들이다.

 

시작하는 :

당신이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직업을 찾고 있다고 가정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신문이나 온라인에서 고용인을 구하는 광고를 보고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으려고 한다.

그 같은 구인광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다.

하나는 관리직이고 다른 하나는 생산직 혹은 서비스 직종이 되고 있다.

특별히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섬기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다.

그 두 가지 직종 중에 한 가지를 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보통 사람들은 관리직을 선호한다.

관리직은 일을 결정하며 아래 사람들에게 지시하는 권한을 가질 뿐 아니라, 더 높은 봉급과 갖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건을 만드는 생산직이나 사람들을 섬기는 서비스 직종은 그 같은 특권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관리직처럼 인기가

없다. 

초대교회에서 헬라 어를 말하는 교인들이 자기네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서 빠지는 것으로 인해 히브리어를 말하는 교인들에게 대해 불평했을 때,

사도들은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기꺼이 섬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 섬기는 일을 하게 하였다.

이 과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이 정통기독교의 특징적인 표가 됨을 배우게 된다.

 

본문배경 설명:

사도행전 6장 1절부터 8장 3절까지

 

교회가 자라남에 따라 어려운 문제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성장하는 젊은 교회는 그 같은 도전적인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잘 대처하였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핍박과 위협으로 사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충성스럽게 전파하고, 가르치며, 병을 고치는 것을 못하게 하였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행 4: 1 -31; 5: 17 -42). 

교회의 교인들이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교회에 헌금한 것을 가지고 속인 일로 인해 하나님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심판을 받는 일을

겪었다 (행 5: 1 -11).

교회가 생활이 어려운 과부들을 도와주는 문제로 인해 생긴 내적 갈등은 교회의 화합과 성장을 저해하는 그 다음의 장애물이 되었다 (행 6: 1 -7).

헬라 말을 하는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서 빠진 것으로 인해 불평하며 원망하는 말이 사도들에게 먼저 들렸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며 기도하는 기본적인 일을 등한히 하지 않고 또 다른 일을 수행할 수 없었던 사도들은 교회에게 촉구하여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그 일을 하게 하였다.

그같이 택함을 받은 일곱 사람들 중의 하나였던 스데반은 후에 강력하고도 뛰어난 복음 설교자가 되었다. 

산헤드린에게 소환 당해 그 앞에 선 스데반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모세의 율법을 거슬러 말하는 죄로 고소당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윗의 통치 이후까지 거슬러 내려가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인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그는 산헤드린의 종교 지도자들을 이스라엘 역사에서 선지자들을 핍박한 폭력배들에다 비유하였다.

스데반의 비난에 분노한 산헤드린은 그를 돌로 쳐 죽이는 것으로 대응하였다 (행 6: 8 -7: 60).

스데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순교를 당한 최초의 교인이 되었다.

누가는 열광적인 바리새인이었던 다소의 사울을 그같이 스데반이 정죄를 받고 죽음을 당한 일에 참가했던 자로 소개하였다 (8: 1 -3).

오늘의 학습구절은 교회 역사에서 몇 가지 중요한 발전과정을 밝혀주고 있다.

첫째는 회중 내의 조직의 필요성이 되고 있다.

사도들은 교회의 모든 필요와 요구에 다 응답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집사의 직분 같은 것이 생기게 되었다.

둘째는 스데반과 같은 새로운 지도층이 교회 내에서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의 순교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의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어떤 신자들은 후에 어떻게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는지를 밝혀주는 일이 되고 있다.

셋째는 스데반의 순교에 직접 관계했던 다소의 사울(바울)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누가는 이곳 초기 기록에서는 이 교회의 핍박자가 겪게 될 극적인 방향전환에 대한 어떤 암시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가 급성장하여 예루살렘 밖으로 확산될 기반을 놓고 계셨던 것이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도록 능력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은 진행되고 있었다.

 

학습구절연구:

필요의 발견 (사도행전 6 1 -2)

6: 1      때에 제자가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6: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6 1:  누가는 사도행전 2장에서 교회가 탄생한 때부터 6장에 기록된 사건까지 얼마의 시간이 지나갔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오 년 정도가 지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전에 누가는 초대 교회가 놀라운 화합을 이루고 있던 사실을 기술하였다 (행 1: 14; 2: 46; 4: 32). 

교회는 외부로부터의 박해와 적대에 대해서는 더욱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대처하였다.

그러나 내적인 불화는 교회가 하나가 되는 데에 첫 위협이 되었다.

교인들은 그들 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부지런히 도왔다.

그렇지만, 과부들을 돌보는 일로 인하여 교회 내에 불만과 불평이 생겨나게 되었다.

갈등은 헬라파 유대인들히브리파 유대인들 사이에서 일어났다.

예루살렘 교회는 거의 전적으로 유대인 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유일한 예외는 유대교로 새로 개종한 소수의 이방인들이었다.

교회가 이방인들로 크게 확장된 것은 후에 일어난 일이 되고 있다.

인종적으로 혹은 역사적으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었을지라도, 유대인 신자들은 언어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그 같은 차이가 존재하는 곳에는 갈등의 여지가 있게 마련이다.   

헬라파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에서 자라며 생활하다가 생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기 위하여 이스라엘로 돌아왔던 유대인들로 보인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헬라파 유대인들과 히브리파 유대인들로 나누는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교회들은 화합을 이루기 위하여 다양성의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언어, 음악, 예배 스타일, 및 인종적인 배경 등은 개 교회가 화합을 이루는데 문제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다.  

그 같은 차이들은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집고 넘어가야 될 문제들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분열이 일어나게 된다.

예루살렘 교회 안에 있는 두 그룹 사이의 갈등은 헬라파 유대인들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생기게 되었다.

교회가 의도적으로 그같이 한 것은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헬라어를 하는 교인들은 소수였고, 특별히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그들 과부들의 필요와 사정이 잘 알려지거나 전달되지 않았을 수 있다.

당시에 과부들과 고아들은 유대 사회의 가장 가난하고 어려운 구성원들이었다.

유대 회당들은 도움이 필요한 그들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를 개발하였다.

교회는 유사한 방법을 채택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일 음식물을 나누어주는 제도를 만들었다.

6 2: 당시에 교회는 “열두 사도”를 제외하고는 공식적인 지도자 직분이 없었다.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에 대해 불평하는 말을 들었을 때, 열두 사도들은 그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서

처리하게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불러 전도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을 하게 하셨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는 말로 자신들이 부름 받은 목적을 분명하게 밝혔다.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는 말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역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사도들의 사역의 우선순위를 밝혀주는 뜻이 되고 있다.

접대를 일삼다”라고 번역된 헬라 어의 동사인 diakoneo라는 말은 우리가 사용하는 “집사”라는 용어의 어근이 되고 있다.

초기 집사들의 책임에는 과부들이 불평등하게 돌봄을 받은 것으로 인해 야기된 문제들을 바로잡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합의 해결책 (사도행전 6 3 -7)

6: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6: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6: 5      무리가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6: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도에 복종하니라

 

6 3 -4: 사도들은 과부들을 돌보는 일을 책임 맡을 남자들을 선택하는 일을 위해 교회에 지시하였다.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는, 사도들이 자신들이 직접 그들을 지명하지 않고, 그 결정을 회중에게 맡긴 것이다.

이것은 예루살렘 교회가 행한 최초의 중요한 결정이며, 그 결정은 작은 한 그룹이 한 것이 아니라, 전체 교인에 의한 것이 되고 있다.

일곱”을 택한 일은 일곱 명의 남자들을 택하여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일을 수행하게 했던 유대 관습에 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일곱이라는 숫자가 미래의 모든 교회를 위한 하나의 표준으로 의도되었다는 암시는 없다.  

집사의 수는 그들이 수행해야 될 사역의 필요에 기초해야 한다.

사도들은 택함을 받을 사람들의 세 가지 중요한 자격을 규정하였다.

첫째, 그들은 “칭찬 받는 사람”이어야 되었다.

그들은 경건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신망이 있고 좋은 평을 듣는 사람이어야 되었다.

둘째, 그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어야 하였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이 자라나며 영적으로 성숙하고, 죄에 중독된 생활을 하지 않고, 충실히 영적 훈련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오늘날 교회들은 종종 교회의 직분을 자격을 갖춘 사람들로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들은 가끔씩 영적인 것과는 무관한 사회적 지위나 개인적인 재능과 영향력 혹은 재정적인 능력 등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택하는 방법에 의존할

때가 있다.   

그러나 직분을 맡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격의 하나인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일단 직분을 맡기면 믿음이 자라나고 더 충성할 것이라는 생각은 비성서적이고 위험한 발상이다.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들만이 하나님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섬길 수 있다.     

셋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위해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지혜가 충만”하여야 되었다. 

성경은 “지혜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가르친다 (잠 9: 10).

경외한다’는 말에는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일곱”을 위한 기준을 확립한 후에, 사도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고 하였다.

초대 교회에서 기도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사도들은 시간의 상당한 부분을 기도에 사용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기도 생활의 중요함을 직접 배웠다.

예수님은 가끔씩 밤이 새도록 기도하심으로 그 같은 본을 보여 주셨다 (눅 6: 12).

사도들은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그같이 밝혔던 것이다.

어떤 일도, 선한 일일지라도, 기도의 시간을 대체할 수 없다.

말씀사역도 사도들에게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보다 더 중요하였다.  

믿는 자들에게 바른 교리는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것이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을 위하여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사도들은 과부들을 돌보는 사역이 결코 말씀을 전하며 가르치는 사역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지도자든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믿는 자들 각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로서 할 일이 있다.

모든 신자들이 자신의 영적 은사들을 발견하여 그것들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사용할 때, 하나님의 일은 잘 진행되며 아무도 지나치게 일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6 5 -6:  교회 온 회중은 사도들의 제안을 기뻐하여 과부들을 돌볼 일곱 사람을 택하였다.

이들 일곱은 모두 헬라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그것은 그들 모두가 헬라 문화권의 유대 공동체에서 온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헬라어를 쓰는 유대인 과부들을 돌보는데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었다.

이름이 제일 먼저 언급되고 있는 “스데반”은 특별히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평판이 나 있었다.

스데반은 후에 과부들을 돌보는 것 이외의 사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두 번째로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빌립”은 8장에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탁월한 역할을 하였다.

또 다른 흥미 있는 이름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이다.  

니골라는 유대교로 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기 까지 모세의 율법을 따랐던 이방인이었다.

초기 단계에서 이같이 그의 이름이 특별히 언급되고 있는 것은 후에 사도행전 11장에서 이방인 선교로 전환하도록 독자들을 준비시켜 주고 있다.

나머지 브로고로니가노르 그리고 다몬바메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없다.

교회가 “일곱” 사람들을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전 교인이 그들을 안수한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문법적으로는 사도들만이 안수에 참여한 것이 더 가능하다.

안수는 헬라어를 사용하는 과부들을 돌보는 일을 위해 교회가 일곱 사람을 구별하여 세운 공식적인 방법이 되었다.

우리가 유의할 것은 이들 일곱 사람들은 여기서 집사로 불려지지 않고 있으며 집사라는 용어는 사도행전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이들 일곱 사람들은 신약의 뒷부분에서 언급되고 있는 집사직분의 제정을 위한 첫 단계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게 여겨진다.

6 7: 헬라파 유대인들의 과부들을 소홀히 함으로 야기된 내적 갈등을 해결한 것은 교회를 하나로 복원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역은 “점점 왕성하여” 지고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다.   

화합은 교회성장에 극히 중요하다.

내적 갈등이나 불화는 교회의 힘과 영성을 약화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열을 야기시키는 내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밖을 내다 볼 수 없다.

또한 성공적인 전도는 사도들이 다른 일에 매이지 않고 맡은바 일을 잘 하게 된 결과일 수 있다.  

만일 그들이 교회의 관리문제에 매여 있었다면, 그들은 복음을 증거하며 전파할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역과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도의 필요 사이에는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누가는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도에 복종하니라”는 말로, 예루살렘에 있는 많은 제사장들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데 성공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어떤 성서학자들은 당시에 예루살렘에는 팔 천명 정도나 되는 제사장들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같은 일은 특별히 사도들이 성공적인 사역으로 질투심을 나타내고 있던 산헤드린의 지도자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일이 되었을 것이다.

 

시험 받은 (사도행전 6 8 -10)

6: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6: 9      이른 자유민들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6: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6 8:  헬라파 유대인들의 과부들을 돌보는 일을 위해 세움을 받은 일곱 사람들 중의 하나였던 스데반은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는 일과 교회 내에

화합을 이루게 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스데반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려는 열정으로 불탔으며, 곧 복음전파 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스데반이 “은혜”로 충만하였다는 말은 그의 은혜로운 말과 듣는 자들을 영적 진리로 이끄는 능력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가는 같은 문구를 사용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은혜로운 ”로 표현하였다 (눅 4: 22). 

스데반의 권능은 그의 말과 “ 기사와 표적”으로 나타났다.

교회에서 다른 어떤 직분이나 책임들을 지고 있든 지에 관계 없이,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전도의 사명을 받았다.

우리는 종종 지역교회의 내적 필요에 집중하는 것을 안전하고도 쉽게 여긴다.

우리는 결코 전도와 선교의 일은 소수의 몇 사람들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성령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6 9 -10:  스데반의 성공적인 복음증거는 “자유민들(리버디노) 회당에서 환영을 받지 못했다.

자유민들”이라는 명칭은 그들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전에는 노예로 있다가 자유를 얻게 된 사람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레네인”과 “알렉산드리아인”은 북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누가는 또한 회원들의 일부는 “길리기아아시아”에서 온 사람들로 밝혔다.

스데반의 이야기에서 처음 등장하고 있는 “사울”은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었다 (행 7: 58; 행 21: 39).

사울은 이 회당에서 예배했을 수 있다.

스데반이 헬라파 유대인 과부들을 돕는 일에 택함과 세움을 받은 이유들 중의 하나는 그들과 같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유민들의 회당에서 예배했던 사람들도 스데반과 같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었다.

스데반은 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 그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믿음을 전하려고 한 것으로 생각된다.

자유민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스데반을 반대하고 일어났다.

스데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그들은  스데반을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반대에 대한 두려움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계속해서 자신들의 믿음을 전하지 않고 있는 주요 이유들 중의 하나가 되어오고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적대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믿음을 전할 때 잠재적인 논쟁의 면을 먼저 본다.

그리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 침묵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자신들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받게 될 것이 두려워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정식 성경훈련을 받지 않은 것을 핑계로 삼고, 전도는 소위 전문가들이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반대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신은 부족하다는 생각은 스데반을 침묵하게 만든 요인이 되지 않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에 열정적이었고

자신의 믿음을 증거하였다.

그는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염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컸으므로 잠잠할 수 없었다.  

누가는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으로 그의 전도를 반대하는 자들은 스데반을 “능히 당하지못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스데반은 성령의 능력을 힘 입어 복음을 담대하게 증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과 변화를 있는 그대로 증거하였다.

스데반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복음을 지켰다.

그는 기독교의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다소 출신으로 사울이라는 바리새인은 스데반이 예수님과 그의 복음에 대해 담대하게 증거하는 말을 들었다.

그는 스데반을 돌로 쳐죽인 사람들의 옷을 지키는 일을 하였다 (행 7: 58).

많은 성경해석자들은 스데반의 설교가 사울이 후에 다메섹으로 가다가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 믿음의 씨앗이 된 것으로 믿고 있다.  

만일 우리가 복음을 충성스럽게 그리고 용기 있게 전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얼마나 놀라운 일을 이루실지를 아무도 알 수 없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믿는 자들은 교회의 사역을 통해 섬길 때에도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돕는다.

믿는 자들 각자는 교회의 사명으로 맡아 행하여야 될 역할이 있다.

믿는 자들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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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선지자보다 크신 예수님 - 제 4과 - 2017년 3월 26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강호길 2017.03.19 1575
288 왕이 임하시다 - 2015년 12월 13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2과 마태복음 공부 강호길 2015.12.02 1502
287 죄에 대한 징벌과 용서 - 제 13과 - 2018년 8월 26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사무엘하 24장 10 -25절 강호길 2018.08.19 1280
286 유혹을 받다 - 제 11과 - 2019년 2월 10일 주일 -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 창세기 39장 3 -12, 19 -21절 강호길 2019.02.04 1053
285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다 - 2015년 9월 6일 장년성경공부 교사용 창세기 제 1과 2 Hokil 2015.10.10 1043
284 사울의 회심과 개종 - 2016년 5월 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10과 - 사도행전 공부 강호길 2016.04.30 1006
28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 제 2과 - 2018년 3월 11일 장년성경연구 - 고린도전서 6장 12 -20절 강호길 2018.03.06 929
282 절제의 믿음 - 제 11과 - 2018년 11월 1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야고보서 3장 1 – 12절 강호길 2018.11.06 882
281 참된 은혜 - 제 2과 - 2018년 9월 9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갈라디아서 2장 11 -21절 강호길 2018.09.01 874
280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2015년 11월 15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제 11과 창세기 공부 3 강호길 2015.11.06 714
279 모든 사람을 귀중하게 여기라 -제 7과 - 2017년 1월 15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생명존엄 주일 강호길 2017.01.08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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