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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7과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학습구절: 창세기 12장 1 -9절

 

암송구절: 창세기 12장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성경진리: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셨다.

 

시작하는 글: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의 성경이야기는 온 인류의 고대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창세기 12장부터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특정한 나라에 촛점을 맞추어 기록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 나라는 아브람이라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후에 하나님에 의해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어진(창 17: 5) “아브람”은 창세기 11장에서 소개되고 있다.

창세기 11장에는 아브람의 출생으로 이어지는 족보가 담겨있는데, 그것은 노아의 장남인 “”으로부터 아브람의 아버지인 “데라”에게까지 이르는

셈의 족보”이다.

그 족보에서는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 (후에 사라로 이름이 바뀌어짐 –창 17: 15)와 그의 조카인 “”도 소개되고 있다.

아브람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전체를 통해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되고 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성경저자들은 물론 심지어 예수님에 의해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가 그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그의 이야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이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이 되기 때문에 성경전체를 꿰뚫고 있는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믿음의 주제는 아브라함의 삶과 그의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이다.  

그리고 그의 사람 속에서 예증(例證)된 믿음의 교훈들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값진 것이 되고 있다.

히브리서 11장 8 -10절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히브리서의 그 구절들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미지의 땅으로 가는 데에 필요했던

큰 믿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학습구절 연구

하나님이 부르시다 (창세기 12장 1 -3절)

 

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2장 1절 - 하나님은 종종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를 따르도록 부르신다.

하나님의 그 같은 택하심과 부르심에는 위험이나 역경을 무릅쓰고서라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헌신이 요구되고 있다.

창세기 12장 1 -3절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여 부르신 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 택하심과 부르심은 하나의 명령으로, 새로운 땅으로 가라는 지시사항이 되고 있다.

아브람이 그같이 택함과 부르심을 받은 것은 가족의 유산을 잇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 민족을 시작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기 위하여 아브람은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가야 하였다.

그것은 당시 문화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들을 포기하는 일이 되었다.

하나님은 단순히 아브람에게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 말씀은 아브람이 갈 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해 주시며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아브람에게 강한 믿음과 순종 그리고 선택의 결단이 요구되는 도전적인 일이 되었다.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이 되고 있다.

12장 2절 – 그러나 아브람이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그를 여러 가지 축복을 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다.  

하나님은 “내가”라는 일인칭 대명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심으로 그 같은 사실을 특별히 강조하시고 확언해 주셨다.

첫 번째는, 아브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그것은 아브람의 후손이 될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 성취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가 유의해야 될 것은 그 당시 아브람과 사래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두 사람 모두 나이가 늙어서 출산할 희망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 약속은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성격의 것이 되고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아브람을 “축복”해 주셔서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이 약속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나타나고 있다.

아브람이 세상 아버지가 물려준 축복들, 즉 그의 본토와 친척들을 뒤에다 남겨두고 떠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의 것으로 축복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에는 일시적인 물질적인 것도 포함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원한 영적인 축복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일하리요”라고 말씀하셨다 (막 8: 36).   

하나님의 축복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하여 보이는 것을 버리는 믿음이 요구되고 있다.

아브람의 “이름을 창대”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에서는 중요하고도 지속적인 영향력의 삶이 암시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새로 지어주신 “아브라함”이란 이름은 오늘 날 기독교는 물론 유대교와 이슬람교에 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는 말씀으로, 축복에 수반되는 책임에 대해 말씀하셨다.

아브람이 받을 축복은 그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받을 하나님의 축복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책임이 따랐다.

우리는 자신들만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되도록 축복해 주신다.

삶은 얻는 것 이상의 것이 되고 있다.

삶의 진정한 축복은 받은 것을 나누며 베푸는 것이다.

12장 3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아브람이 하나님께 행한 일과 그 같은 믿음과 순종에 대해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행하신 일, 그리고 그 같은 사실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내느냐와 관계되고 있다.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을 축복하셨다 (창 15: 6).

아브람처럼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브람처럼 축복을 받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하셨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다른 사람들이 이 한 사람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축복을 받게 될 것을 약속하셨던 것이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완벽하게 성취되었다.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모든 나라와 족속과 언어의 사람들이 가장 큰 선물인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아브람에게 하신 이 약속의 말씀은 십자가로 죄의 저주를 제거하시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축복하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예시(豫示)해 주는 일이 되고 있다.

 

아브람이 가다 (창세기 12장 4 -9절)

 

12: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고 룻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12: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12: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12: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12: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하나님께서 한 개인을 부르실 때, 피할 수 없는 어떤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순종에는 믿음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불순종은 거역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창세기 12장 4절부터 9절까지는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했는지를 상술하고 있다.

그는 순종하여 가나안으로 갔다.

어디든지 장막을 치면, 그는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였다.

예배는 순종심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12장 4 -6절 – 아브람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가라”는 단순한 명령이 되고 있다 (창 12: 1).

그러나 그 명령에는 아브람이 순종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잠재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첫 째는 그의 나이로, 아브람은 “칠십오 세”였다.

당시의 역사적인 상황과 지리적인 여건에서 장거리 여행은 매우 위험하고 힘들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아브람은 너무 늙어서 위험이 따르고 극단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미지의 길을 떠날 수 없었다.  

그런데도,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   

두 번째의 어려움은 그 자신의 현재의 생활 상태였다.

아브람은 하란에서 “얻은 사람들”, 즉 종들과 일꾼들을 포함하여 꽤 많은 재산을 모으고 부유한 삶을 살았다.

그들은 아브람을 의존하여 자신들의 생존과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이었다.

삶의 기반과 터전이 있는 하란에서, 아브람은 그들의 생활을 책임질 수 있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서 삶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이방인 거주자에게, 그것은 훨씬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었다.

셋 째는 그의 가족에 대한 책임이었다.

동생 “하란”과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에(창 11: 28, 32), 아브람은 하란의 아들이자 조카인 “”을 양육할 책임을 지게 되었다.

하란은 또한 롯을 안전하게 잘 양육하기에 적절한 장소가 되었다.

네 번째의 어려움은 외국으로 이주하는데 따르는 위험이었다.

그 어려움은 하나님이 아브람을 어느 곳으로 인도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었다.

어떤 경우이건 간에, 물 설고 땅 설은 곳에서의 생활은 갖가지 어려움과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었다.    

그 같은 장애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따라 행하였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종들을 이끌고 떠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왔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의 중앙에 있는 “세겜 땅”에 이르렀다.

세겜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모레”는 세겜 근처에 있던 곳으로, 가나안 사람들의 예배 중심지였다.

그 장소는 나중에 야곱이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오다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했을 때 먼저 가족들이 가지고 왔던

이방 신상들을 모아서 묻은 곳이기도 하다 (창 35: 3 -5).

12장 7절:  그곳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하셨다.

그 땅에는 이미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브람이 그 약속의 말씀을 받아들이기에는 큰 믿음이 필요하였다.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놀라운 약속의 말씀에 대해 아브람이 보인 반응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에다 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한 믿음이었다.

아브람의 동시대 사람들은 거짓 신들을 예배하였다.

그러나 아브람은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예배하였다.

히브리어로 “제단”이라는 말은 ‘희생의 장소’ 혹은 ‘짐승을 죽이는 장소’를 뜻한다.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정복하게 되는 근거가 되었다 (출 6: 7 -8; 33: 1 -2; 신 1: 8; 34: 4).

12장 8-9절:  아브람은 양과 염소를 거느린 유목 목자였다.

그는 짐승들을 먹일 목초지를 찾아서 자주 옮겨 다니는 일이 필요하였다.

아브람은 먼저 세겜 땅에 정착했었다.

그런 다음, 그는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쳤다.

그곳은 서쪽의 “벧엘”과 동쪽의 “아이” 사이에 있는 산악 지대였다.

그곳에서도 아브람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였다.

아브람은 점점 더 남쪽으로 옮겨가서 사해의 서남쪽 지역인 네게브에 도착하였다.

 

나의 상황에 말씀을 적용하기(학생용 교재에서)

하나님은 안락한 삶을 떠나는 것을 뜻할지라도, 그를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믿음으로 따르는 일이 요구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같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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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평 2015.10.22 23:32
    댓글은 되는데 추천은 안되네요
    추천하려고 하니 로그인 하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로그인하려니 안됩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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