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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성경연구 지도자 교안
2021년 5월 30일 주일

 

번역 및 편집: 강 호길
hokilkahng@hotmail.com

 

 

13과  

 

 

주님의 지상 명령                    

 

 

학습구절: 누가복음 24장 36 -49절    

 

성경진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使命)을 맡겨 세상으로 보내신다.        

                   

주요교리: 아들 하나님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몸으로 살아나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그들과 함께 있었던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마 28: 9).    

 

암송구절:  누가복음 24장 48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니라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시작하는 글:  

 

군인(軍人)들은 자신이 맡은 임무(任務)를 보고(報告)하거나 어떤 임무를 수행하라는 명령(命令)을 받을 때, 그것에 대해 토론(討論)하지 않는다.

그들은 임무(任務)를 명령(命令)대로 수행할 뿐이며, 그것이 바로 그들이 하기로 서명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행할 임무(任務)나 사명(使命)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 혹은 “주님의 분부”(大 分付)라고 한다.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가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라는 진군 명령을 내리셨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그를 알고 또 그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일상적인 활동을 의무나 임무, 혹은 다른 어떤 책임으로 생각합니까?

같은 의무나 임무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과 어떻게 비교되고 있습니까

 

 

본문 배경설명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53절까지  
 

    누가는, 누가 복음 24장 36 -43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엠마오로가는 두 제자들과 만나신 일을 기록한 후에(눅 24: 13 -35),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일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말로 제자들을 맞이하셨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영으로” 생각하며 “놀라고 무서워” 하였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고 하시면서 그들의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상처들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며, 자기를 만져보고  “살과 뼈가” 있는 것을 알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몸의 부활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위해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고,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받아서 잡수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그같이 모여있는 제자들에게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그들에게 가르치시고 엠마오에서 두 제자에게 강조하신 것을 상기시켜 주셨다 (24 : 44 -49).  

즉, 예수님은 메시야에 대해 구약성경(舊約聖經)에 예언(豫言)된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메시야로서의 그의 사명(使命)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이 되었다 (마 16: 21).

결과적으로, 죄 사함을 위한 강력(强力)한 회개(悔改)의 메시지가 이제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선포 될 수 있게 되었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들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고 하시며,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고 하셨다.

     누가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다니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신 것에 대한 묘사로 그의 복음서 기록을 마친다 (눅 24: 50 -53).

그 일이 있은 후, 기쁨에 찬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령님의 능력을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들은 매일 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눅 24: 53).  

 

 

학습구절 연구

 

제자들에게 부활을 확신시켜주신 예수님 (누가복음 24장 36 -43절)  

 

누가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간단히 설명한 내용을 포함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내신 것을 기록하는 것으로 그의 복음을 끝 마쳤다.  
예수님께서는 열방(列邦)에 복음(福音)을 선포(宣布)하는 위대한 임무(任務)를 위해 제자들을 준비시키고 계셨다.

그 임무(任務)를 시작(始作)하기 전에,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確信)과 그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에 대한 이해(理解), 잃어버린 세상에서 복음을 선포 할 능력(能力)이 필요하였다.

 

누가복음 24장 36 -40절

  • 말을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알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이 말을 할 때에”라는 말은 엠마오에서 온 두 제자와 열한 사도를 포함하여 예루살렘에 모여있던 다른 제자들이 서로 말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들은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고 하며 흥분에 차 있었다 (24: 33 -34).

두 제자도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일어난 일과 예수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였다 (24: 35).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같이 함께 모여 말하고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께서 그같이 나타내신 것을 기록한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의 이야기는 요한 복음 20장 19절부터 23절에 기록된 이야기와 같은 내용(內容)이 되고 있다.

요한복음서의 기록은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이 잠겨있던 방안에 있었던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요 20: 19).

잠긴 문은 부활하신 주님께 방해물(妨害物)이 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라는 표현(表現)에서는 그가 초자연적(超自然的)인 방법(方法)으로 방에 들어오신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의 몸은 다른 사람의 몸처럼 볼 수 있고 또 만질 수 있었지만, 그것은 또한 새롭고도 놀라운 역량(力量)과 능력(能力)을 갖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문이 잠겨있는 방에 친히 나타나셨다는 사실은 부활로 인하여 모든 신체적 한계(限界)와 장애(障碍)가 극복되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육체(肉體)의 소생(蘇生)이 아니라 새로운 몸으로의 철저한 변화(變化)가 되고 있다.

    제자들의 두려움을 예상하신 예수님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인사(人事)의 말로 그들을 안심 시키셨다.

누가복음은 구원(救援)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平康)사이의 두드러진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눅 1: 79; 2: 14; 7: 50; 8: 48; 19: 38, 42 참조).   

하나님의 평강은 갈등이 없는 상태 이상의 것이 되고 있다.

그것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과 누리는 화평의 관계가 되고 있다 (롬 5: 1 참조).

더욱이, 그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에서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고 계심을 확신시켜주는 말이 되고 있다 (요 14: 27 참조).      

예수님께서 그같이 안심시키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제자들은 “놀라고 무서워하[였다.]”   

또한 그 일이 너무도 갑작스럽게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제자들은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예수님께서 문들이 잠겨있는 방에 갑자기 들어오셔서 그들 가운에 서 계실 수 있다는 말인가!

예수님은 그같이 놀라고 무서워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의 두 가지 질문은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 목적이 되고 있다.

예수님은 먼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고 물으셨다.      

실제로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반응이 되고 있엇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그들에게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고 물으셨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확실하게 믿어야 하였다.

부활에 대한 의심이 있는 한, 제자들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완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전 15: 14 참조).

     예수님은 자기의 부활과 자신의 몸이 진짜인 것을 제자들에게 확실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고 하셨다.

요한은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라고 기록하고 하고 있다 (요 20: 20).

그 같은 방법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사흘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무덤에 묻혔던 그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확신시키셨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은 “또 나를 만져보라”고 하시면서,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24장 41 - 43절

  •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를 직접보고 그의 손과 발을 만져보는 등 엄청난 증거들을 보자, 제자들은 너무도 기쁘고 놀라운 나머지 도리어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기고 있었다.

그것은 너무나 놀라워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이 몸으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더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원하였다.

그는 제자들에게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고 물으셨다.

그들이 예수님께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자],” 예수님은 그것을 “받으사”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그것은 예수님이 몸으로 부활하신 것을 보여주는 더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그같이 인내심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부활의 실체를 보여 주시며 확신(確信)시켜 주신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이 신자들의 참 소망과 믿음의 기초(基礎)가 되기 때문이다 (고전 15: 16 -17).  

 

불신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려면 어떤 확신이 필요합니까?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지를 못하였지만, 우리의 간증은 우리가 육체적으로 그분을 보지 못했지만 그분이 살아 계시는 것을 우리가 믿고 알고 있음을 어떻게 증거하고 있습니까?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신 예수님 (누가복음 24장 44 -46절)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말씀, 곧 자기에 관한 성경말씀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특별히,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가르치신 사실을 강조하셨다.  

 

누가복음 24장 44절: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라고 하신 말은 그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부활하실 것에 대해 이전에 예언하셨던 것을 구체적(具體的)으로 가리키고 있다 (눅 9: 22; 44; 17: 25; 18: 31 -33; 22: 37 참조).

예수님은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아셨는데, 이는 그의 전지(全知)하심 때문만이 아니라, 성경(聖經)이 그 같은 사실을 계시(啓示)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예수님은 성경을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이라는 말로 표현(表現)하였다.

제자들은 성경을 율법과 선지자의 두 가지 이름으로 부르는데 익숙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편에 메시야와 관련된 수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시편을 덧붙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것으로 보인다.

     “이루어져야 하리라”는 말은 특별한 의미(意味)가 있다.

그 말은 예수님께서 구약(舊約)을 참되고 권위(權威)가 있는 성경말씀으로 가르치신 그의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은 미래의 사건에 대해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의 주권으로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시며, 성경에서 그가 하신 모든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누가복음 24장 45 -46절:

  •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다음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이것은 예수님이 엠마오로가는 길에서 두 제자들을 위해서 행하신 것과 같은 일이 되고 있다 (눅 24: 27 참조).

그것은 “살아있는 말씀”인 예수님이 (요 1: 1)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의 뜻을 설명해 주시는 것으로, 다시 놀라운 경험이 되고 있다.

예수님은 지적(知的) 및 영적(靈的) 차원(次元)에서 그들에게 진리(眞理)를 밝혀주셨다.

하나님의 진리(眞理)는 영적으로 분별(分別)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必須的)이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어떻게 성경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밝혀주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셨다.

메시야가 고난을 받을 것을 예언한 구약 성경구절들은 시22편 1절과 이사야 53장 1 -12절을 포함하고 있다.

메시야의 부활은 시편 16: 10과 같은 구절들에서 예언되어 있다.

     1 세기 당시의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이 구절들과 그들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은 그들이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제물로서의 메시야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메시야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관한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에 관심이 없고 무지했던 것은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고 독립과 번영을 누리게 해 줄 정치적 메시야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명을 맡겨 제자들을 보내신 예수님 (누가복음 24장 47 -49절)

 

이 단원에서, 우리는 누가가 각색(脚色)한 ‘주님의 지상명령’을 보게 된다.

제자들이 적대(敵對)와 박해(迫害)를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시도하지도 않으며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모든 족속에게” 담대하게 전파하려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確信)이 필요하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복음을 주의 이름으로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명령(命令)은 누가복음의 적절한 결론(結論)이 되는 동시에 사도행전에서 교회가 탄생하며 성장하는 놀라운 이야기의 적절한 시작(始作)이 되고 있다.  

 

누가복음 24장 47절:

  •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누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라고 명하신 복음의 핵심적(核心的)인 메시지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강조하신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누가는 침례 요한의 사역을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눅 3: 3 참조).

사역 초기(使役 初期)에,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는 말로, 자신의 사명(使命)을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는 것으로 묘사하셨다 (눅 5: 32).  

회개(悔改)로 번역된 헬라어 용어는 문자적으로는 마음의 변화를 가리킨다.

그 용어는 때로는 태도와 생각의 변화에서 새로운 행동이나 생활 방식으로의 변화에 이르는 것으로,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것을 묘사한다.

신학적(神學的)으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의 뜻과 길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회개는 의지의 행위이며 결코 단순한 감정적인 느낌이 아니다.

구원에는 철저한 마음의 변화와 결단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 포함되고 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의 복음을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라]”고 하셨다 (마 28: 19 -20와 비교하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모든 족속”, 즉 이방인들을 포함시키는 것은 메시야의 오심으로 오직 이스라엘 만이 유익(有益)을 얻을 것이라고 믿었던 유대인들에게 급진적(急進的)인 생각이었다.

바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하라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이방인을 받아 들이셨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위해 극적인 환상이 필요하였다 (행 10: 9 -16, 34 -35 참조).

 

누가복음 24장 48 -49절:

  •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는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의미(意味)와 부활의 사실(事實)을 전하는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

복음을 처음 선포한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목격자(目擊者)들이었다.

“증인”으로 번역된 헬라어 용어는 ‘순교자’라는 영어 단어의 어원이 되고 있다.

이것은 실제로 수세기에 걸쳐 수 없이 많은 신실한 신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충성과 헌신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비극적인 사실을 보여주는 값비싼 증거가 되고 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의 순교는 또한 구원의 믿음의 진실됨과 담대함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것은 값 비싼 대가가 따르는 것을 경고하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하신다 (눅 9: 23).

    제자들이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님과 그의 “능력”이 필요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곧 보내실 것이라고 확약(確約)하셨다.

너희에게 보내리니”라는 말은 미래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시제(時制)가 되고 있다.

제자들은 주님의 승천과 성령님의 오심 사이에 얼마의 시간이 지나가더라도 그 약속(約束)의 말씀에 대해 초조해 하거나 의심(疑心) 할 필요가 없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예루살렘)에 머물라”고 지시하셨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의 목격자(目擊者)들이었다.

그들은 십자가 위에서의 그의 대속적(代贖的) 죽음과 관련된 영적 진리를 이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령님의 임재와 베풀어주시는 능력이 없이는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使命)을 효과적(效果的)으로 완수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성령님의 필요성(必要性)은 전도(傳道)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일이 되고 있다.

구원(救援)은 단순히 지적(知的)인 결정(決定)을 하도록 지식(知識) 혹은 정보(情報)를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죄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해결방법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구원은 영적 죽음에서 영적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러한 기적을 이루실 수 있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예수님의 몸의 부활을 확신 할 수 있다.
  •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창조물을 구속할 영원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신자들은 예수님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죄 사함의 은혜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도록 보냄을 받았다.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이 더 필요한 사람으로 누구를 알고 있습니까?

 

누가 복음 24장 48절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서 당신이 맡고 있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말씀의 각 마디가 당신에게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 구절을 암송하십시오.

 

성경공부 모임에서, 여러분의 교회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실현 가능한 방법들을 찾아보십시오.
이를 위해 다음 주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이 장년 성경연구 지도자 교재는 LifeWay에서 출간하여 보급하고 있는 Explore the Bible 교과과정의 학생용 한국어 교재를 가르치고 배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강 호길 목사가 LifeWay의 허락을 받아 영어 지도자 교재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그같이 허락한 LifeWay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년 성경연구 한국어 학생 교재는 LifeWay에서 주문하여, 장년 주일학교 시간에 혹은 목장이나 구역 모임에서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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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기억하고 기념하는 믿음 - 제 8과 - 2021년 4월 25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22장 7 -20절 강호길 2021.04.27 56
290 머릿돌이 되시는 예수님 - 제 7과 - 2021년 4월 1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20장 9 -19절 강호길 2021.04.20 31
289 복음이 필요한 죄인들은 누구인가? - 제 6과 - 2021년 4월 1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19장 1 -10절 강호길 2021.04.10 33
288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 제 5과 - 2021년 4월 4일 부활절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24장 1 -12절 강호길 2021.04.03 31
287 찬양과 예배를 받으신 예수님 - 제 4과 - 2021년 3월 2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19장 29-40절 강호길 2021.03.28 24
286 하나님이 귀하게 받으시는 것은? - 제 3과 - 2021년 3월 2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18장 9 -17절 강호길 2021.03.20 26
285 신자들은 무엇을 축하해야 하나? - 제 2과 - 2021년 3월 1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15장 20-32절 강호길 2021.03.13 25
284 누가 이웃인가? - 제 1과 - 2020년 3월 7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10장 25 -37절 강호길 2021.03.06 26
283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제자 - 제 13과 - 2021년 2월 2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9장 18 -23절 강호길 2021.02.27 33
282 은혜에 대한 사랑의 응답 - 제 12과 - 2021년 2월 2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7장 40 -50절 강호길 2021.02.20 25
281 예수님의 통치권 - 제 11과 - 2021년 2월 1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6장 1 -11절 강호길 2021.02.12 30
280 죄를 사하는 권세(權勢)가 있는 예수님 - 제 10과 - 2021년 2월 7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5장 17 -26절 강호길 2021.02.04 20
279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 제 9과 - 2021년 1월 3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누가복음 5장 4 -11, 27 -32절 1 강호길 2021.01.2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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