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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안

2019년 12월 1일 주일 용
번역 및 편집: 강 호길   

 

1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학습구절: 민수기 9장 15 -23절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뜻과 목적에 따라 그의 백성을 인도하신다.       

 

주요교리: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 최상의 사랑과 경외감과 순종심을 나타내야 한다  (신 32: 6).  

 

암송구절:  민수기 9장 23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At the LORD’s command they encamped, and at the LORD’s command

they set out. They obeyed the LORD’s order, in accordance with his command through Moses.”

 

 

시작하는 글:

 

“아직 도착 안 했어요?”

부모들은 누구나 자동차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그 질문이 무슨 뜻인지를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이 그 말을 할 때, 그들은 우리들 모두에게 적용되고 있는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하기 까지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주의 성경공부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에 대한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온 그의 백성을 매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다.

목적지가 아니라, 그 여정은 우리들에게 하나님과 우리들 자신에 대해 중요한 것들을 말해 준다.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면서 얻은 교훈들은 일단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어떤 기쁨을 더해 주는가?

 

 

본문배경설명

 

민수기 1장 1절부터 10장 10절까지

 

    민수기는 출애굽기에 기록 된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를 계속하고 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기적적으로 구원해 주신 일, 그들이 바로의 군사를 피하여 홍해를 건넌 일, 그리고 광야 여정의 초기 단계를 이야기 하였다.

출애굽기 후반부의 대부분은 시내 산에서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다.

거기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이 중심이 되고 있는 계명들을 주셨다.

하나님은 또한 성막과 기구들을 지으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해 주셨다.

     민수기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공동체의 인구 조사를 하라는 하나님의 지시로 시작되고 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 지시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주셨다고 보고하였다 (민 1: 1).

그러므로, 민수기는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를 성막이 세워지고 난 후 (출 40: 7 참조) 한 달이 지난 후부터 시작하고 있다.

     민수기 1장 1절부터 10장 10절까지의 대부분은 스라엘 자손이 시내 산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에 그들을 성결하게 한 일과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지파들을 조직한 일을 다루고 있다.

     1장과 2장은 다가올 싸움을 위해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지파들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들의 수는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 되었다 (민 1: 45 -46).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지파 별로 진을 편성하고 행군 순서를 정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회막 혹은 장막은 중앙에 자리를 잡고, 바로 그 주위에는 레위 지파가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런 다음, 나머지 열 두 지파들은 레위 지파 주위로, 사방에 각 세 지파씩 진을 쳤다.

     3장과 4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봉사하도록 구별하여 세우신 레위 지파를 조직하신 일이 강조되고 있다.

아론의 혈통을 이어 받은 레위인들은 제사장이 되었고 (민 3: 10) 제단을 섬기는 직무를 맡았다.

나머지 다른 레위인들은 회막과 모든 지성물들을 보살피며 제사장들을 섬기는 일을 맡았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은 모두가 레위인들이었지만, 레위인들 모두가 제사장들이 된 것은 아니다.

레위 지파에 대한 성별(聖別) 개념은 하나님의 백성의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된다는 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고 하셨다 (민 3: 12).   

     5장과 6장은 하나님의 백성을 정결하게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의식적으로 부정하게 된 자들을 진영 밖으로 내 보내어 격리시키는 일 (5: 1 -4), 죄에 대한 배상의 문제 (5: 5 -10), 간음의 협의가 있을 때 이를 처리하는 문제 (5: 11 – 31) 등에 대한 규례와 규정들을 담고 있다.

6 장은 자신을 드려 여호와를 섬기기로 서원한 사람들인, 나실인에 대한 지침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6: 1 ~ 21).

6장은 제사장의 축복으로 끝나고 있다 (6: 22 -27).

      7장과 8장은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헌물들을 성막으로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봉헌한 일(7: 1 -89)과 레위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하나님께 드려 회막에서 봉사하게 한 일(8: 1 -26)을 중점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민수기 9장 1절부터 14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두 번째로 지킨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킨 것은 애굽을 떠나기 바로 직전이었다 (출 12: 1 -28 참조).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처음 지킨 유월절은 백성들이 영원히 기념하고 지켜야 할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것은 새 해와 새 달의 시작이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두 번째로 유월절을 지킨 것은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첫째 달”로(9: 1), “열 넷째 날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였다 (9: 5).

     금 주의 학습구절인 민수기 9: 15 -23은 하나님께서 그의 임재(臨在)의 가시적(可視的)인 표징(表徵)인 구름으로 그의 백성을 인도하신 일을 묘사하고 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낮에는 구름 기둥의 형태로 그리고 밤에는 불 기둥의 형태로 인도하셨다.

그들 학습 구절들을 공부할 때, 우리는 구름 속에 계시 된 하나님의 임재, 그것을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의 관행, 그리고 그 지도력에 순종하는 관행의 원리에 대해 숙고(熟考)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민수기 9장 15 -16절)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성막을 세웠던 날을 되돌아 보면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성막을 덮고 있던 구름을 통해 자신의 임재를 나타내셨던 것을 설명하였다.

밤에는 그 구름이 불처럼 보였다.

모세는 출애굽기 40장에 기록 된 사건들을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9장 15 -16절

  •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니
  •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다]”고 하였다.

“성막”이라는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거하다" 혹은 “장막을 치다”라는 의미의 동사에서 파생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가리키는 히브리어의 두 가지 기본 동사 중에서, 하나는 하나님의 고결함과 장엄함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에 또 다른 하나는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친밀함과 가까움을 강조하고 있다.

성막으로 번역된 용어는 후자의 동사에서 파생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그가 ‘거하실’ 성막을 지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규정들을 지키며 그를 하나님으로 섬기며 공경할 뜻을 나타냈다.

     이 이동식 성막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는 것을 의미하였다.

따라서 그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의 진영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은 당연하였다.

또한, 성막의 여러 가지 기구들과 가구들도 특정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였다.

수세기 후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하면서, “말씀[그리스도]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는 말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찾아오신 것을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 가운데서 성막을 치신 것으로 설명하였다(요 1: 14).

오늘날 신자들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성전” 혹은 “성령의 전”으로 불려지고 있다.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믿는 자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개별적으로 거하실 뿐 아니라, 집합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신앙 공동체 안에도 거하신다 (고전 3: 16 -17; 6: 19 -20).

     모세는 민수기 9장 15절에서 성막을 “증거의 성막”으로 불렀다.

증거로 번역된 히브리어 용어는 또한 ‘교훈,’ '계시' 또는 '법'을 뜻하고 있다.

그 용어가 ‘법’의 뜻을 나타낼 때, 그 것은 특별히 십계명을 가리키고 있다.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 판은 “언약의 돌판”이라는 이름으로 언약궤에 담겨있던 세 가지 물건들 중의 하나였다 (히 9: 4).

그 언약궤는 성막의 가장 안쪽에, 다시 말하면 가장 거룩한 곳에 있었다.

그러므로, “증거의 성막”이라는 말은 “성막”의 다른 명칭이 될 수 있었다.

십계명을 담고 있는 언약궤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것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을 덮었(다).”

이 현상은 일반적인 구름의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성막을 세우자마자 구름이 자연 발생적으로 성막을 덮었을 뿐 아니라, 그것은 밤에는 불 기둥 형태로 나타났다.

성막 처럼, 구름도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시는 것을 나타냈다.

그 구름은 성막을 덮었거나 그 위에 머물렀다.    

그 구름은 가끔씩 중요한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러하였고, 밤에는 불 모양을 하였다.

항상”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늘어나다"라는 의미의 동사에서 파생되었다.

그 단어는 민수기 4장 7절 본문에서 성막 안에 있는 진설병의 상에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어 “항상”있게 한 것을 묘사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그들과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그의 은혜로 나타내 보여주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는 것을 보여준 가장 극적인 일은 예수님의 탄생이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는데,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뜻이 강조되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과 어떻게 함께 계시는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믿는 자들과 “항상” 함께 계신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경우와는 달리,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는 것을 가시적으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개별적으로 그리고 그의 교회로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를 훨씬 더 귀중하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누리고 있다.

믿는 자들인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순간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내주하시는 특권을 얻게 되었다.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는 순간에, 모든 신자들은 성령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었다.

더욱이, 믿는 자들은 구원의 날까지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자라난다 (엡 4: 13, 30).

 

이스라엘 자손들이 행한 일 (민수기 9장 17 -22절)

 

모세는 설하기를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은 행진할 준비를 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백성들은 구름이 인도하는 방향으로 행진하였다.

 

9장 17 -19절

  •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진영이 행한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명령을 따르는 것이었다.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은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물면 그들은 머물렀다.

말은 간단하고 간결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행동하는 것과 가만히 있는 것은 어떤 상황에 대한 두 가지 기본적인 인간의 반응이 되고 있다.  

어떤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하거나 가만히 앉아서 상황이 더 전개되기를 기다린다.

     어떤 일을 한다는 말에는, 상황에 따라, 몇 가지 일이 포함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거나, 문제에 맞서 싸우거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 되거나 부정적인 일이 될 수 있다.

기다리는 일에는 인내심과 겸손함, 단순히 상황이 좋아질 때를 아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결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는 상황에 대처하기에는 너무 게으르거나 너무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지체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일을 하거나 기다리는 것이 항상 바른 반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조용히 앉아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심을 갖고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찾아야 할 때가 있다.

특별히 인간 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종종 조급해 하거나, 일을 해결하려고 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시간과 여유를 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어야 하거나, 입을 꽉 다물고 있어야 할 때가 있다.

시편 130편 5절에서 시편 기자는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 도다”고 한다.  

다른 한편, 우리는 종종 수행해야 될 일이 있는데, 우리는 두려움이나 게으름 때문에, 혹은 낙심으로 인해 하지 않고 있을 때가 있다.

그 같은 경우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일어나서 행동하는 것이다.

 

9장 20 -22절

  •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 오르면 행진하였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진영에 머물러 있게 하신 때도 있었고, 행진하게 하신 때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왜 3일간이나 혹은 한 달 동안 진영에 머물면서 기다려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을 수 있다.

그런 다음 다른 때에는, 그들은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매일 행진해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진영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태를 알고 계셨으며, 가는 길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도 아셨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행진하게 하셨을 때나 진영에 머물게 하셨을 때는 이유가 있었다.

우리가 알 필요가 없는 것은 어떤 주어진 시간에 왜 하나님이 이 방향으로 혹은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시는가 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우리를 인도하는 구름 기둥 혹은 불 기둥이 없다.

대신에, 기도와 예배와 성경 읽기에 충실 하라는 권고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을 때, 하나님께서는 꼭 어떤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하라” 혹은 “저렇게 하라”고 지시해 주시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믿는 자들이 기도 생활과 성경 말씀을 읽고 듣는 생활을 열심히 하며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에 충실히 참석하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영적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옳은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원리들을 제시해 주며 성품을 쌓아준다.

기도 생활은 영혼을 건강하게 해주며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한다.

때가 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지를 알게 된다.

 

만일 우리가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되어 거룩해지고 하나님의 임재에 만감하지 않는데도,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인 일인가 (고전 6: 19)?

 

이스라엘 자손들이 행한 일의 원칙(原則) (민수기 9장 23절)

 

모세는 구름 기둥에 대한 이스라엘 자손의 반응을 하나님의 인도와 명령에 대한 그들의 순종으로 요약하였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여정과 관련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신실하게 행한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9장 23절

  •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간단하고도 단순한 원칙을 따랐다.  
그것은 여호와께 순종하여 그의 인도와 명령을 따른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다].”
모세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중재자로 행하였지만,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움직인 것이 보여준 것은, 이스엘 자손을 인도하며 명령한 것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는 사실이 되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분부하신 명령을 지켰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하나님은 은혜로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해 주신다.
  •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삶의 방향과 행할 일을 제시해 주신다.
  •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그의 인도와 지도를 주의 깊게 따르기를 기대하신다.
  •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그의 인도하심과 지시를 따라 행할 때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인도와 지시를 따르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열거해 보라.
그 같은 장애물들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이번 주부터 3개월 동안 [12, 1, 2월 달] 민수기와  신명기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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